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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지지합니다. 국회의원 수 늘리자는 것이 나경원, 김진태 같은 쓰레기 의원 수를 늘리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독극물 수준의 국회의원들이 저지르는 패악질을 희석시키기 위해서라도 정상적인 국회의원의 수를 늘려야 하는데... ㅠㅠ 어찌되었던 선거법 패스트트랙 반드시 통과되어 내년 총선에서 자한당 같은 끔찍한 위헌정당 없어져야 정치가 바로 섭니다.
일을 당하신 모든 분, 건강을 다치시거나 살림살이에 고통을 겪으신 모든 분께 마음의 위로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그런 비통과 고통을 이기시고, 다시 출발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내외 여건이 몹시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적잖은 국민께서 힘들어하시지만, 전체적으로 고용과 분배가 개선됐습니다. 약자를 돕는 사회안전망이 더 보강됐습니다. 우리의 국가경쟁력이 또 올랐습니다. 벤처투자가 역대 최고로 늘었습니다. 바이오 등 일부 신산업이 약진하고 있습니다.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에 우리는 나라의 독립과 산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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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기 위해 한일 관계 정상화를 이낙연 총리를 필두로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일관계 정상화로 일본멸망 노림수 있을 듯 하네요. 현재 일베상, 나베상, 그 외 쪽바리상들이 일본불매 관련해서 지들은 사재기해주며 일본침몰 안되는 버팀목 역할을 하는중인데, 음ㆍ흠,흠 한일관계 정상화로 수출규제 풀리면 문대통령께서 일본과 사이좋게 지내자고 독려한단 말이죠! 그러면 우리 일본불매운동국민들은 쉽게 일본산을 사지않고 계속 불매할텐데! 일베상, 나베상,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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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위식에 이낙연 총리를 보내려나 보군요. 검찰의 주둥아리는 여전히 가볍습니다. 이낙연 총리, 문재인 대통령과 보낸 시간.jpg 반일운동 하는 분들 뒤통수치는 2인 국민 절반 '타다는 혁신'…정부는 책임 회피 '급급' 국무총리 이낙연의 자필 이나라 꼴이 한심하군 다음 대선고민 이낙연 만난 아베 “한국, 약속 지켜라”… 기존 입장만 되풀이 뭐가 아쉬워서 먼저 나경원 '文, '조국 부활' 프로젝트..국민분노 자극하는 패착' 총리후보군에 김진표, 정세균..빠르면 오늘중 발표 돼지 열병에 대한 정부의 대처가 늦었다? 안철수의 생각이 정리되었나 보군요. 민주당 대선은 이낙연이면 되지 않나요? [속보] 제주어선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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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광양에서는 중국계 알루미늄 공장을 유치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참 이상한 것이 환경 문제로 주민들이 반대 청원을 하고 있는데, 환경단체에서는 꿀먹은 벙어리로 모르쇠 하고 있고, 오히려 청와대가 앞장서서 환경에 전혀 문제없다라는 식으로 답변을 했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포스코나 현대제철은 환경문제삼으면서 방해하고있죠 일대일로에 참여해서 천문학적인 부채 폭탄을 맞은 많은 나라들이 왜 중국과 터무니 없는 불평등 계약을 하게 되었나 하면 항상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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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핵심 지지 기반인 호남 지지율도 50% 선이 무너졌고, 수도권에서 민주당은 자유한국당에 뒤처졌다. 문 대통령의 결심이 더 굳어지는 계기가 됐다. 그리고 13일 이낙연 국무총리, 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이 참석한 당정청회의가 소집됐다.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진 긴급회의에서 조 장관 거취에 대한 문 대통령의 뜻이 전달됐다. 여권 관계자는 “회의 참석 인사들이 조 장관의 사퇴로 뜻을 모아 문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이 아니라, 사실상 문 대통령의 뜻을 가지고 후속 대응을 어떻게 할지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했다. 사퇴 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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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노답이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706 52 0 70 오늘 기념식 역대급이라... 11698 20 50 71 오늘 토론을 본 문통.jog 10636 23 34 72 손가락 욕' 김비오, 선수 자격정지 3년에 벌금 1000만원 4808 41 2 73 정유미 근황.jpg 13823 12 36 74 '개혁 시작한 조국 법무부
장난수준으로 보일 겁니다. 그때쯤에는 자한당도 없을 테고 검찰도 이전의 검찰이 아니니 오히려 새로 바뀐 검사들이 이런 스캔들 폭로를 부추길겁니다. 분명 미투선언 이상의 일들이 몇날며칠 뉴스를 화려하게 채울 겁니다. 매일 검사가 구속되고 감옥에 들어가는 뉴스가 줄줄이 나올 겁니다. 새로운 검사들이 그걸로 커리어를 쌓고 싶을
한 전화통화에서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강력히 주문하는 등 '조국 사태'가 장관 일가의 비리 의혹에서 진보·보수 간 진영 대립으로 프레임이 전환된 측면이 있다"면서 "특히 대통령과 여당 핵심 지지층이 이동한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서울이나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조 장관의 선호도가 두 자릿수 이상 나왔다는 것은 조 장관이 차기 대선주자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자동응답 조사가 전화면접 조사보다 뉴스 노출 빈도 여부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라며 이 추세가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고
추방 형식으로 판문점을 통해 북송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당시 범죄는 3명이 저질렀지만, 나머지 1명은 배에 실린 오징어를 팔아 자금을 마련한 뒤 자강도로 도주하려고 김책항 인근으로 이동했다가 체포됐다. 나머지 2명이 해상으로 도주, 우리 군에 나포된 것이다. 이들은 조사 과정에서 귀순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 이 대변인은 “정부는 이들이 살인 등 중대한 비정치적 범죄로 보호대상이 아니며 우리 사회 편입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되고 흉악범죄자로서 국제법상 난민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해 정부 부처 협의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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