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한다. 엔트리 제출은 29일까지지만, 김 감독은 28일 전 남은 한자리를 결정하겠다는 생각이다. 만약 두 선수 다 쉽지 않을 경우, 유일하게 복수 선택을 하지 않은 오른쪽 풀백을 데려갈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 윤종규(서울)가 발탁될 전망이다. 김학범호는 쿠알라룸푸르에서 본선 진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 호주와 두차례 비공개 연습경기를 치른 후, 내년 5일 조별리그 1차전 장소인 태국 송클라에 입성한다. 괜찮네요 [OSEN=방콕(태국), 이승우 기자]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이 후배들의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태국을 찾았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https://img0.yna.co.kr/photo/yna/YH/2020/01/27/PYH2020012700010001300_P4.jpg 구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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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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