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뒤 타석 변화 휴스턴 사인 훔치기 징계 낮다고 난리인데...jpg
2017년 홈구장 외야 포수 정면 방향에 고성능 카메라를 설치한 뒤 상대팀 포수 사인이 확인되면 더그아웃에 전달했다. 이 사인이 더그아웃에 있던 선수들의 고함, 또는 쓰레기통을 두드리는 소리로 타자에게 전해지는 방식이다. 충격적인 건 휴스턴 구단 관계자와 선수들 대응이 '물타기'라는 점이다. 당시 휴스턴 클럽하우스 리더였던 카를로스 벨트란은 "상대팀을 연구하고 분석하려는 노력에 불법적인 건 없다"고 했으며 제프 루노 단체 치팅 17년도 월시에서 패한 다저스와 알리그 챔승서 피한 양키스가 최대 피해자네요 요즘에 메이저리그 사인훔치기 스캔들때무에 난리났는데 아래 영상보니까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만화 원아웃에 나오는거랑 비슷햌ㅋㅋㅋㅋㅋㅋ 만화가 현실이 되다니... 이거 진짜면 휴스턴 미쳤다 진짜 선수·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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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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