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함 페렴 폭로하던 중국기자 실종! 중국 실상 고발한 시민 기자의
때 상을 주고 있다. 아웅산 참사로 희생된 동아일보 이중현 기자의 유해가 국립서울현충원의 영현 안치소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리나라 언론은 근대 이후 10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여러 순직자를 낳았다. 1960년 4월 19일 취재진을 차에 태우고 시위 현장을 달리다가 서울 동대문경찰서(현 혜화경찰서) 앞 사거리에서 경찰의 총격을 받은 조선일보 운전기사 조광집, 베트남전에 종군했다가 1966년 11월 압록강 두만강을 건너 북으로 들어가는 최초의 기자가 되고 싶다"며 선양 주재기자를 자원했다. 조 기자는 2008년 11월 27일 지린성으로 출장을 떠나 한반도 전문가들을 만나고 옌지(延吉)에서 김병민 옌볜(延邊)대 총장을 인터뷰했다. 12월 2일 아침 택시를 타고 투먼(圖們)으로 향하다가 교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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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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