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스펙.jpg 뭉찬 다음주에 안정환이랑 신태용 직접 경기뛰더라 예고만 봐도 개존멋;;
한두 번씩 인근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를 찾아가요. 3~5명씩 조를 짜서 움직이죠. 아이들을 만나서 축구를 가르쳐주는 거예요. 방과 후 수업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겁니다. 마지막엔 홈경기 티켓을 선물로 주고,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해요. 약속이 지켜지는 편입니까.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은 경기장에 혼자 오는 게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꾸준히 나가는 이유가 있어요. 아이들이 티켓을 갖고 집에 가서 부모님께 말합니다. ‘이번 주말에 축구장 가자’고. 자연스럽게 가족 단위 관중이 늘어나는 거예요. 전북에서 어린아이들을 경기장으로 안정환 존멋 난 안정환이 너무 웃겨 그 무기력하고 툴툴대는데 따뜻하고 할건다하는 본업존잘ㅋㅋㅋ '냉장고를 부탁해' 5년 만에 종영 이쯤에서 보는 안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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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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