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BS2 <제보자들> 제작진 입니다. KBS <제보자들>에서 어린이집 급식관련 제보를

사이비임 정도의 차이일뿐 kbs여기자 협회 그런게 왜 있는지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여고, 여대가 있으니 여기자협회도 있는건가? 유시민의 알릴레오가 잘못한것은 잘못한 것이다. 이건 여성기자들 스스로 기자임을 포기하는 상황이다. 사내 성폭력 6건중 4건은 기소기한이 지나 무죄이고 2건만 정직... 이렇듯 확증적인 성폭력, 성폭행사건에는 침묵한다. 더구나 사내사건이 기소기한이 지났다는것도 우스운 논리이다. 각설하고 앞으로 여자기자들은 사건 조사하기 힘들꺼라 예상한다. 이사건을 알고 있는 제보자나 시민들이 여자기자의 취재에 응할 수 있을것 같은가? 아님 여기자들은

여성제보자들만 취재할 생각인 것인가? 스스로 기자로써의 활동을 결박하는 사태가 생기게 만든것이 아닌가?! 남여 구분을 떠나 평등한 관계에서의 기자로써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욕하기 이전에 자사의 확증 편향적인기사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더 높아야함이 당연한것이 아닐까?! 도대체 무엇을 위해 싸울것인가?! kbs기자협회 조직의 이용도구에 지나지 않은지?! 조직은 조직이라는건가?! 기자윤리는 없는 우리가 흔히 아는 상명하복의 군대조직이라는 것만 밝혀지는 계기가 된것이다. 대한민국 최고라는 kbs기자들은 일개 가내수공업보다 못한 조직이고 결국 상도도 모르는 장사치이자 양아치이다. 며느리 정신 나가도 정도것 나가야지....미쳤네~ KBS2

갖고 계신 분, 해당 고속도로를 자주 이동하시는 운전 기사님, 사고와 관련된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대역 재연, 음성변조, 모자이크, 익명 보장 가능합니다. 제보번호: 010-4607-0273 제보자들에서 가명 김태성이라는 사람의 중고차 사기가 나오는데 보배형님들도 피해자가 있는 걸로 나오네요. 거 무슨 사건인가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KBS 2TV 방송팀입니다. 은 어려움에 처한 분들에게 전문가가 찾아가 해결 방법을 같이 모색하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우리 사회에 문제가

점심때쯤 국제전화가 왔습니다. 이 번호 어느 나라, 어느 도시인지 알 수 있나요? 006614770102** 아무말도 안하고 듣고만 있다가 끊더니 2시간 뒤에는 발신표시제한으로 전화가 와서 인터넷에 글 올린 것 당신 맞냐고? 당신 본인 맞냐고 묻더니 욕을 하고 끊었습니다. 발신표시제한 전화도 경찰서 가면 추적이 가능할까요? 다시 한번 보배드림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KBS2 제작진입니다. KBS2 에서는 지난 주말 2019년 12월 14일 토요일 새벽 상주- 영천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연쇄 추돌 사고 관련 당시 사고 목격자, 현장 사진 또는 영상을

주변에도 이런 사례가 은근히 많다고 해요. 목사라는 좋은 이미지의 가면을 썼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목사의 모발을 토대로 친자확인 검사 결과 친자확률 99.99% 목사의 친자가 확실하다는 의미 아내와 이혼 소송중이며 억울해서 죽고 싶다는 말을 하네요. 20년 동안 교회에 충성해 온 집사님의 심정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요? 마누라도 관계한적없고 하나님이 주신 생명이라고 함 상상도 하기싫지만 내가 저상황이면 둘다죽임 결론:신천지고 신천이고 한강이고 사이비는 물론 교회, 각종 종교에 빠진 인간은 상대하지마라 무교인 사람이볼때는 개신교도

차리라는 말에 한 번도 쓴 적 없는 돌솥을 사기도 했죠. 팔찌를 차고 다니는데, 예를 들어서 사모가 한 번 누르면 조리병이 가는 거고, 두 번 누르면 운전병이 가는 거고, 세 번 누르면 관리병이 가고 뭐 이런 시스템이에요. 그 벨을 누를 때마다 되게 빨리 가야 하고, 안 그러면 난리가 난다고 그랬어요. 병사들이 자는 시간에도 본인이 깨 있으면 급한 일이 아니라 '방에 벌레가 들어왔다' 같은 사소한 일에도 불러댔어요." 2017년 최초 폭로

난 것"이라면서 불륜을 부인해 충격을 안겼다. (사진=제보자들 영상캡처) 17년 동안 금이야 옥이야 키워 왔던 내 아들. 그러나..... 1) 내 아들이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2) 지금 다니고 있는 교회 목사님이 내 부인을 임신 시켜서 낳은 아들을, 나는 감쪽 같이 모른 채 17년 동안 키워 왔다면? 무슨 영화에서나 생길

낳은 목사, 당당했다" (사진=제보자들 영상캡처) '제보자들' 제작진이 여자 성도의 17세 아들 친부로 밝혀진 목사에 대한 취재 후일담을 공개했다. 18일 KBS2 '제보자들'을 기획한 박복용 부장은 비즈엔터에 "목사는 당당했다"는 말로 당시 취재 상황에 대해 전했다. 앞서 17일 방송된 '제보자들'에서는 17년간 키운 자식이 목사의 아들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된 남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 남자는 아내와 목사의 부적절한 관계를 의심하며 17세 아들이 "클수록 내가 아닌 목사를 닮아간다"며 괴로움을 드러냈다. 검사결과 아들과 목사의 유전자 일치율은 99.99%였지만 아내와 목사는 "기도로 얻은 아이", "기적이 일어

고양시 재활병원 중국 간병인 환자 병 과 의자로폭행 의식불명 나경원아들국적-중앙분리대에 또 여성속옷??? 암은 유전인가요? KBS제보자들 상주영천고속도로 6명 사망 사고 인재인듯.. KBS2 제보자들 .... 제주도 거문오름 마을 이장이 두명인 이유 17년 키운 아들 알고보니 목사 아들?![11] kbs 여기자협회? 지금 KBS 제보자들... 안녕하세요. KBS2 제작진 입니다. 박찬주 갑질 피해자

것 같은 기막힌 일이 정말로 생겼네요. 인천에 있는 ㅇ교회에서 생긴 일이고 사건 속 부부는 신실하게 교회를 다니는 집사, 권사님이었다고 하네요. 부부는 20년 동안 교회를 다녔었고 현재 17살 아들이 있다는 것으로 유추해 보면 부부는 서로 결혼한 상태에서 교회를 다녔고 교회를 다니는 동안 목사는 여자가 유부녀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성관계를 맺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