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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이 바뀝니다. 아예 안달거나 달려면 이걸 달아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당분간은 엔진 보호를 위하여 달고 다닐 생각이에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캐노피 장착입니다. 순정 시트는 왼쪽 사진처럼 탠덤 할 수 있는 좌석이 있지만 전 과감히 이를 삭제하고 캐노피를 달았습니다. 그냥 봤을 때 예뻐 보여서 구매할 때부터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한 파트입니다. 확실히 뭐랄까 세련되면서 날렵한 이미지가 생긴 거 같습니다. 이게 탈착이 쉬워서 텐덤할 때는 리어 시트 달고 때고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어제 오후 모든 작업이 마무리된
살길인지... 6. The Clubshaft always points at the Plane Line except when they are parallel to each other. 클럽샤프트는 지면과 평행일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플레이라인(타켓과볼의연장선)을 가르킨다. 클럽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일 때는 테이크백을 시작할 때와 백스윙탑, 피니쉬입니다. 그외의 진행과정에서는 샤프트가 플레이라인을 가르켜야한다는 내용입니다. 제 생각엔 일관된 스윙궤도를 만들기위한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샤프트가 플레이라인을 제대로 가르키지 못하면 헤드가 볼이 있는 원래의 위치로
입니다. 조만간 아주 금방 다른 주제의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끝. 함께 보면 좋은 포스팅 1. BMW 알나인티 스타일 2 실버(R Nine T Style2 Silver) 출고기 feat. BMW 모토라드 서울 - 친구 스펙은 키가 170이 안되고 운동신경도좋지 못한데요, 나이는 48대 중반이고 힘도 없긴 한데...추천받은 구성이 --------------------------------------- 아이언 - 야마하 Z 207 카본 5~S 8i 드라이버 - 마루망 우드
내려가면 뒤에서 볼때... 그 머시냐 마치 큰 수컷 강아지들 뒤에서 보는 것처럼 부담스럽잖아요..ㅋㅋ 눈이 나도 모르게 막 가고 ㅋㅋ 하여튼 저는 그게 좀 개취가 아니라..ㅎ 소음도 최대한 줄일려고 두발로 간 이유도 있습니다. 단발일때보다 단면적이 커짐.. 하얀테이프 붙여논건 나중에 디퓨져 작업할때 걸리지 말라고.. 디퓨져는 여기로 올라옵니다..라는 의미입니다. ㅋㅋ 라인 이어주고 한 샷 범퍼 어케 뚫었는지 잘 뚫었는지 한 샷.. ..딱히 뺄곳이 없어서 번호판 양쪽으로 나오게 뺐습니다.. 멕라렌
한건진 안나와서 궁금ㅋㅋㅋㅋㅋㅋ 눈팅만하다가 여기 횽아들이 전문가가 많아서 물어볼라구용 지금 캘러웨이xr16 s 드라이버 쓰는데 너무 약해서 정타가 잘 안나... 다른걸로 바꾸고 싶은데 70그람대는 좀 무겁고 버거울까? 60그람대 보통 친다고 하는데 나한테 맞을지 모루겟어서 170에 70키로고 헬스 3대 350이상정도 치는 몸뚱인대 조은거 추천이나 샤프트 추천해죠 횽아들 부탁해 가입히고 읽기만 하다가 처음 글을 올려 봅니다. 가민 G80 런치 모니터로 클럽별 5회연속 값 평균을 내뵜습니다. 아이언은 브릿지스톤 V300 II 경량스틸 950 r이고, 5번 우드는 작년에 산 m4 5번우드 Tour AD IZ6S,
가격이 아마 ㅜㅜ겠지요 ㅋㅋ 하여튼 그래서.. 베터리를 아주 그냥 구할 수 있는 젤 무겁고 성능 빵빵한 놈으로다가 넣어줍니다. 30키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애써서 다른건 다 가벼운 놈으로다가 해줬는데!!! ㅜㅜ 다이어트 요요기분이 이런건가여??? ㅋ 아 허무함.. 동영상링크 - 연료압, 오일압, 전기압..
유틸의 갭이 조금 많이 나는 것 같은데 어떤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신체조건은 180cm / 72kg 입니다. 어떤 방법이 현명할런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답변 주시면 받으실꺼에요 ^^ 10. 대니 보일 감독/ 히메쉬 파텔, 릴리 제임스 등 9. 캘리 애스버리 감독/ 켈리 클락슨, 닉 조나스 등
50g 대 일반 판매하는 제품으로 구매해도 되겠다네요. 두 곳에서의 말이 같으면, 돈이 좀 부담되어도 드라이버 샤프트랑 같은 거 쓸까 싶었는데, 양쪽다 다른 이야기를 하니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또 드는 생각은 3번 페어웨이 우드 사봤자, 한 라운딩에 잘 해야 2~3번 쓸까 말까 싶은데, 굳이 비싸게 살필요 있을까 싶구요. 웃긴건 오늘 시타를 M6 후부키 S, SR, 그리고 에픽+투어AD샤프트 이렇게
중고 판매없이 M4도 질러서 둘다 쓰는게 정신겅강엔 최고인듯 하나.. 많은 장비를 접해보신 고수님들의 의견을 먼저 들어보고자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클리앙은 가입한지 꽤 오래되었는데 눈팅만 하다가 ㅎㅎ 골프 소모임에 입당신청합니다 나이는 45살이구요 제대로 된 구력은 이제 1년 6개월쯤 되었네요 필드는 100돌이입니다 ^^; 올해 깨백은 3번 정도 했네요 ㅎㅎ 골프존 아이디는 행복한골프 입니다 ㅎㅎ 스크린은 핸디로 15정도 되네요 장비는 ㅎㅎ 스윙폼을 못바꾸니 장비를
슬그머니 추워지고 나름 필드 경험을 회장님 비롯해서 여러 고수님들의 도움으로 많이 해서 덕분에 사람인척 흉내내고 있습니다ㅎㅎㅎ 겨울엔 연습 열심히 해서 내년엔 사람처럼 쳐보고 싶어요 ㅋ 이런저런 생각하고 테스트하면서 골프를 즐기고 있는 굿해빗입니다 요즘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샤프트의 플레인입니다. 많은 분들이 인투인 스윙, 인투아웃 스윙, 아웃투인 스윙을 말씀하십니다. 제 생각에 이런 것들을 규정 짓는 것 중 하나가 샤프트플레인이 아닐까 합니다. 타겟 후방에서 골퍼의 어드레스 자세를 보면 샤프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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