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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불끄고 보면 747이나 727 큰 차이 없을 겁니다. ㅎㅎ 집에 75인치 UHD TV가 있지만, 100인치 넘는 화면 욕심이 생기면 프로젝터 말곤 아직 뚜렷한 선택지가 없더라구요. 일단 저는 투자가 된 상황이라 중고로 사고 팔기도 하고 기변도 하고 이런 저런 경험을 합니다만 나이를 먹다보니 점점 활동력이 떨어지더라구요. 커다란 선명한 화면 볼 때 수고가 잠시 보상되긴합니다만 자주하기엔



악플러 고소, 선처 없이 강력 대응" ???:쯔위, 말잘한다 내새끼 우쭈쭈ㅠㅠㅠㅠ 트와이스 쯔위 : 그럼 나도... 토토가처럼 90~00년대 애니주제가 방송하면 좋겠어요. 트와이스는 다현이가 제일 이번주 놀토에 트와이스 노래 나오넹ㅋㅋ 유튜브 보다가 트와이스 직캠 봤는데 트와이스 시즌그리팅 급식단 (다현 채영 쯔위).jpg 트와이스, '2019 월드투어' 서울에서 피날레…2020년 3월





인것 같습니다. 제가 트와이스 덕후가 아니라 쯔위 외에는 누군지 잘 몰라서요. 쯔위는 딱 알아보겠던데..... 예전 김포공항에서 설현 본 이후로 이렇게 가까이 여자연예인과 바로 앞뒤에서 줄을 서본건 인생 처음이네요. 로토라도 사야할까요? ㄷㄷㄷ 나이키 매장에서 구경하고 있는데 노래가 하도 신나서 샤잠 돌려보니 트와이스 라고 떠서 띠용... 이렇게





최대한 줄이고 그 빈틈을 토크쇼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채우는 노선은 엠넷이 개국하고 약 1년 뒤 1996년 MTV가 진행한 개편 방식이기도 했다는 점이다. 약 10년의 기간을 두고, MTV의 본래 노선을 충실하게 벤치마킹했던 엠넷은 다시 MTV가 변한 길을 그대로 따라간 셈이 되었다. 차이가 있다면, 비교적 자본이 충실했던 MTV는 별도 채널 'MTV2'(구, M2)를 만들어 이전 MTV가 지녔던 음악과 뮤직 비디오 중심 노선을 이식시켰다면 엠넷은 그러지는 못했다는 점이다. 이런 특단의 개편을 진행하고 몇몇 프로그램은 인지도 개선에 큰





2019년을 빛낸 최정상 아티스트로 구성돼 K-POP 팬들에게 벌써부터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우선, ‘2019 SBS 가요대전’을 빛낼 1차 라인업 7팀에는 올해 ‘인기가요’에서 1위를 석권한 갓세븐, 뉴이스트, 레드벨벳, 마마무, 방탄소년단, 세븐틴, 트와이스(가나다순)가 확정됐다. 전 세계를 휩쓸며 활약 중인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부터 올 한해 큰 사랑을 받았던 트와이스,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갓세븐, 뉴이스트까지 합세한 2019 SBS 가요대전은 올 한해를 마무리할 최고의 퍼포먼스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9 SBS 가요대전은 12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허락되지 않는다. 팬들은 많은 걸 요구하지 않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위한 일이니 부담, 아니 부당한 '팬사컷'도 감내하고 있다. 정답은 트와이스 다현! 데뷔 4주년 축하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펌 제법 큰 바이어 담당자가 카라 팬이라서 가끔 카라 사진, 뱃지 같은거 부탁하면 명동에서 사서 보내주곤 했었죠 한국판 cd 갖고 싶다고 해서 그거 사서 보내준 적도 있고 덕분에 오더도 순탄하게.... 출장가서





이들이 같은 팬덤으로 한 솥밥을 먹어야 한다. 즉, 아이즈원은 프로젝트 아이돌의 장점은 충분히 취하지 못하고 단점은 가중된 채 데뷔해야 했다. 균열은 그룹 내부에도 도사리고 있었다. 당초 한국인 연습생 57명에, 일본인 연습생 39명, 연습생들이 6:4 비율로 참가했고, 방송이 진행될수록 일본인 연습생이 강세를 보였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한국인 9명, 일본인 3명이 선발되며 국적 비율이 무너졌다. 또한 연습생들에게 인망이 두터우면서 상대 국가 언어를 잘 구사하던 이가은과





번의 정변을 거친 것 같은 방탄소년단 진 방탄이들의 피자타임(feat.방탄밤) 이거 보고 BTS 입덕했다는 팬들의 증언(?)이 많은 예능프로 투탑 주인이랑 같이 놀라는 것 같은 방탄소년단 진의 동글이 안경.gif KBS 다큐멘터리에서 다룬 방탄소년단의 미디어 활용과 세계관.jpg 소소하게 비슷한/닮은 그림체라는 얘기 있었던 임시완 - 방탄 진 VR 게임 하는데 얼굴밖에 안보이는 방탄 진 미국가서 타이라뱅크스 만날때마다 포즈 대결하는 방탄소년단 진ㅋㅋㅋ 멤버들 눈에 무언가에게 공격당하는것



찍으려 했던 것이, 프로듀스 시리즈의 방향성일 것입니다. 실제로 시즌1 계약에서 약점으로 거론됐던 계약의 맹점들을 모두 수정했죠. 짧은 1년의 계약, 그 사이에도 겸직 허용으로 인한 활동 중복, 활동 범위 축소 같은 맹점이 드러납니다. 이렇게 아이오아이라는 사례를 통해서 학습을 한 엠넷은 본격적으로 보이그룹을 시즌2에 시도했고, 큰 성공을 거둡니다. 사견으로는, 워너원의 성공은 엠넷의 예상을 뛰어넘었던 수준이라고 봅니다. 이른바, 엑소-방탄-워너원이라는 짧았지만 시대의 쓰리톱을 이뤘던



만 원 차이는 크지 않죠. 이것저것 설정할 것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뷰잉박스가 결과적으론 나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입니다. 남은 건 쉴드 TV뿐이네요. ㅎㅎ 크롬캐스트 울트라와 비교하면 한 덩치합니다. ㅎㅎ 워낙 크롬캐스트 울트라가 작아서요. 만약 PX747-4K를 천장에 연결해서 사용한다고 해도 뷰잉박스가 부담이 되는 크기는 아닙니다. 크기가 140x127x29mm로 가로세로 15cm 안되는 크니깐요. 개인적으로 만족했던 부분은 역시 리모컨이었습니다. 크롬캐스트 울트라 사용할 때는 스마트폰이 리모컨 역할을 했는데 뷰잉박스는 별도 리모컨이 있어서 정말 셋탑박스 사용하듯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편했습니다. 버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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