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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촛불집회와 용산참사 철거민 변호인단, 중소상인 살리기운동 법률지원단장 등을 지냈다. 2010~2011년 대변인과 사무차장을 역임했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6년에는 사법개혁추진위원회 산하 사법개혁연구회에서 활동하며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과 검·경 수사권 조정 등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조국 장관과 가족들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된 이후에는 '피의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검찰을 강도 높게 비판하기도 했다. 황희석 국장은 지난달 30일 트위터를 통해 검찰 수사기밀 유출을 비판하는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을 인용, "이번에는 본때를 보여 줘야 (한다)"며 "어느 한 놈을 본보기로 수사하고 기소하면



첫 지시로 구성됐다. 공장장이 황단장 본인이 검찰개혁추진단장으로 적합한 인물인가 물어보니 "부끄럽지만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왜냐고 물어보니 "저를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제 성격이 더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묵직하다 황희석 단장님. 개싸움에 동참하신걸 환영합니다. 조국 장관이 황희석 단장한테 한 첫마디가... "고생 좀 해주소" 라고 하네요. 법무부의 검찰개혁 추진 지원단 단장으로 비검찰





하시고... 검찰 쪽은 누구인지 확실히 알고 있을테니... 단장 직권으로 탈탈 털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내부 정보가 어찌 세어 나가는지 몰랐었는데, 확실한 물증이 나왔네요. "부끄럽지만 검찰개혁단장직은 나에게 매우 적합한 자리. 이유는 성질이 매우 더러워" 뉴스공장 인터뷰중 장제원은 국감장에서 황 단장 명의 계정의 옛 트위터 글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황 단장은 “어떤 남자가 한나라당 명함을 받더니 그 자리에서 구겨서 땅바닥에 패대기를 치더라고. 한나라당 이 개XX들…”(2012년





속보] 법무부, 검찰개혁추진지원단 발족[16] 법무부 검찰개혁추진지원단, '비위검사 감찰리스트' 작성 황희석 단장님 '제 성격이 더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 좀 해주소 조국 장관 1호 인사 황희석 단장 인터뷰 합니다. 조국장관 1호 인사, 검찰개혁 추진 지원단 단장 이분도 상당한 분이신듯 정동수 목사, ‘친일 프레임’ 씌운





선정 및 개혁 방안 마련 2. 검찰개혁 법제화 지원 3.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한 수사통제 방안 마련 4. 검찰에 대한 법무부의 감독 기능을 실질화하는 방안 연구 5.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및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입법 지원 6. 형사부·공판부 강화 및 우대, 검찰의 직접수사 축소, 과거 검찰권 남용사례 재발 방지 방안 연구 7. 감찰제도 개선, 검찰 조직문화





초 접수하고도 처리를 차일피일 미룬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윤 총장이 언론사 한겨레를 고소한 사건은 고소 닷새 만에 수사부 배당 후 관계자를 소환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것과 대비된다. 25일 대검찰청·법무부 등에 따르면 법무부 내 검찰개혁 추진지원단(단장 황희석)은 지난달 25일 노모씨의 ‘윤석열 검찰총장 및 가족부터 개혁합시다’라는 제목의 진정서를 접수했다. 윤 총장의 장모 최모씨가 2013년께 300억원대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해 이후 증명서가 범죄에 악용됐다는 내용이다. 이틀 뒤(27일) 추진지원단은





상상의 산물이고 저는 누구랑 인사갈등을 겪는 주체도 대상도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황 국장은 사의를 표명한 이유에 관해 "조국 전 장관께서 사임하신 뒤로 새로운 장관께서 부임하시기 전까지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이 좌초되지 않도록 버팀목 역할을 하면서 검찰개혁을 돕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 여겨 왔다"며 "신임 장관께서 부임하시면서 저로서는 부족하나마 제 소임을 다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지만 그간 과분한 관심과 애정 그리고 지원에 보답하고





캠프 계정 같은 느낌인데 캠프 계정을 제가 갖고 있지 않다. 저도 놀라운 일”이라고 답했다. 황 단장은 ‘직접 작성한 게 사실이면 인권국장을 사퇴하겠느냐’는 질의에 “인권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 같지 않다”고 대답했다. 주광덕 한국당 의원은 또 “지난달 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조 전 장관 딸의 학교생활기록부 영어 성적을 공개했을 때 국회에서 회의 내용을 시청하다가 ‘유출 검사 상판대기를 날려버리겠다’고 크게 말한 게 사실이냐. 검사와 법사위 관계자가 여런 명 있었다”고 따졌다. 주 의원은 “말투도 상스럽고, 검사는 얼마나 모욕을 느끼겠나”라며 “잘못했으면





해석과 엄격한 집행을 통해 법조항으로서의 실효성을 부여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검찰개혁의 실무 역할을 맡은 황 단장은 1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일벌백계라는 말을 쓰고 있는데 본보기가 필요하다"며 "규정을 엄격하게 집행을 하면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용어로 시범케이스라고 하죠.. 한동훈은 이제 죽었다고 복창해야.. ㄷㄷㄷㄷ 부산지검 고소장 위조·남부지검 성희롱 강제추행·법무부 검찰국 안태근 사건 재판 위증·검사 블랙리스트 법무부 감찰관실, 11월 중으로 2차 감찰 단행 검찰이



성질이 매우 드러워! -뉴스공장 인터뷰 중 떡검들아, 목닦고 기다려라! 리트윗탓,, 명함던진 시민탓,,, 이종근 차장검사 는 2017년 8월부터 2년간 박상기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근무 했다. 2019년 7월 말 중간간부 정기인사에서 인천지검 2차장으로 발령났다가 한 달여 만에 다시 법무부 파견 근무를 하게 됐다. 이종근 차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해 전주지검 부부장검사, 수원지검 형사4부 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전문분야는 유사수신 및 다단계 범죄 수사다. 서울동부지검에서 근무하면서 9만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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