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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락밴드 버스터즈 13. 에이프릴 진솔님 14. 에릭남님 정국아 축하해 유포리아 1억스밍 달성 축하해!!!!!! 소년공화국 원준 인피니트 장동우 비투비 서은광 몬스타엑스 기현 세븐틴 우지 엔시티 천러 버스터즈 지수 이렇게래ㅐ! 조수미 송혜교 이유비도ㅋㅋㅋㅋ ㅇㅂㅇ!! 한국에서의 언급만♥ 1. 다비치





반려견과 반려견 훈련사들의 이야기를 예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누리동 쿠킹스튜디오에서 신규 예능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이태헌, 안소연 PD와 출연자 이경규(개그맨), 강형욱(동물훈련사), 이유비(배우)가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훈련사 도전에 나선 이경규와 이유비가 전국의 개를 만나러 다니면서 겪는 일들을 담는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이태헌 PD는 "문제견이나 솔루션이 필요한 개들보다는 일상적으로 키우는 개들을 토대로 다양한 이야기를



천우희 한효주 ㄱㄹㅎㄷ 목소리도 예뻐 ㅇㅂㅇ!! [OSEN=김예솔 기자] 강형욱 훈련사가 이유비의 집안 내부를 보고 깜짝 놀랐다. 4일에 첫방송된 KBS2TV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이경규와 이유비 두 사람은 강형욱 훈련사에게 훈련사 지망생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강형욱 훈련사에게 두 번째 훈련사 지망생인 이유비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주변에 개를 너무 많이 키우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런 상황이 너무 많더라"라고 말했다. 이날 이유비의 집안 내부가 공개됐다. 이유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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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이유비가 고소를 결심한 이유는 허위사실 유포 때문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무죄로 판결 난 이유비 아버지의 사건을 놓고 기사마다 따라다니며 욕설에 가까운 비난을 퍼붓고 있다. 이유비의 아버지 이모 씨는 자본시장과 관련된 혐의로 2016년 기소됐으나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유상증자 자금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법규를 위반했다고 볼 정도로 중대한 허위사실을 공시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라는 재판부의 판단이 나왔지만 재판 결과와 관계 없이 기소된 사실 만으로도 딸 이유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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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동키즈 원대님 9. 드림캐쳐 유현님 10. 헤일로 오운님 11. 배우 이유비님 12. 락밴드 버스터즈 13. 에이프릴 진솔님 14. 가수 에릭남님



식탐까지 보여, 가족들이 맘 편히 식사도 하지 못하는 지경이었다. 모든 상황을 지켜본 후, 보호자 상담을 위해 결연한 표정으로 투입한 이유비는 눈앞에서 '토르'의 공격성을 보자, 뻣뻣하게 서서 연신 인중의 땀을 닦았다는 후문. 자신만만하게 추가 투입한 이경규는 거칠 것 없는 행동과는 다르게, 물릴까 봐 겉옷도 벗지 않는 모습까지 보였다. ‘토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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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들을 직접 만날 계획이다. 그 과정에서 얻는 경험을 토대로 훈련 또한 이어간다는 목표다. 강형욱은 "제자보단 동료라는 생각으로 함께 생활하고 있다. 기대도 되고 부담도 된다"고 전했다. 안소연 PD는 "전국의 모든 종류의 강아지를 보고 훈련시키는 연예인의 모습을 보실 것"이라면서 "스타 연예인 반려견의 훈련이 필요하다면 게스트 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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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강아지를 너무 좋아했지만 직업 특성상 키울 수 없었다. 그런 비반려인을 대표해서 강아지 훈련에 미리 도전하여 훌륭한 보호자로 성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새로운 인생을 위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예능이지만 진지하게 제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원본보기 ▲ KBS 2TV 새 예능 기자 간담회. 현장에는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이태헌, 안소연 PD와 이경규, 이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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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토르'지만 아빠에게 타깃 설정을 하고 나면, 가족들 아무도 못 말리는 공격 犬(견)으로 돌변했다. ‘토르’는 보호자가 가만히 있어도, TV 리모컨만 내려놔도, 이름만 불러도 무는 등 시도 때도 없이 공격성을 내보였고 실제로 보호자의 옆구리와 다리 등은 온갖 상처들로 가득했다. 게다가 ‘토르’는 식사 시간만 되면 식탁 위 음식을 노리는



에 특히 애정을 갖게된 이유 중 하나는 제작단계에서부터 합류했기 때문이다. 안 PD는 이번 프로그램을 두고 "이경규씨를 우리가 섭외했다기보단 이경규씨가 우리를 섭외한 것이다. 이경규씨가 먼저 반려견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며 강형욱을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경규와 함께 훈련사에 도전하는 이유비는 "평소 강아지를 너무 좋아했지만 직업 특성상 키울 수 없었다. 그런 비반려인을 대표해서 강아지 훈련에 미리 도전하여 훌륭한 보호자로 성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새로운 인생을 위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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