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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핸드폰과 이메일로 전송해 준 시험문제 10 문항씩 총 20 문항에 대해 분담해서 문제를 풀어 답을 아들에게 전송해 주었습니다 . 아들은 이 과목에서 A 학점을 받았습니다 . 조국과 정경심은 아들이 2014 년 9 월 조지 워싱턴대에 입학한 후에도 장학금 신청부터 지각 결석시 사유서 제출 등 학사행정과 관련된 사항은 물론 이메일을 이용한 담당 교수와의 의사소통 , 수강할 과목 결정 , 각종 숙제 , 시험 준비 등에 대해 각자 분담하여 대신 작성해 주었습니다 . 아들이 조지 워싱턴대를 다닌 것인지 조국과 정경심이 이 대학을 다닌 것인지



흔한 일본 언론의 행복한 망상.... 29308 59 91 15 강후방)쩍벌 민폐녀 31042 49 15 16 와 윤춘장이 지검장 패싱하고 기소 결제. 26023 65 187 17 현대차 6대 보유하신 vip 아주머니 근황 22204 73 5 18 윤석열 총장, 최강욱 청와대 비서관 기소 직접 지시...지검장 건 25151 62 110 19 저는 이모양 이꼴이라 이번생은 망한거같아요 20657 68 140 20 저는 펠리 결합 맞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7698 112 8 21 법무부 10시 인사발표 26724 40





갖고 있는 거라고는 오직 김태은 부장 휘하의 공공수사2부가 하고 있는 소위 '하명수사' 하나 뿐이다. 하지만 이번에 최강욱 비서관을 건드린 것은 정말 큰 실수를 한 것이다. 그것도 가장 치명적인 방식으로 목숨줄을 붙잡혔다. 이미 예정된 몰락을 부채질한 것이다. 최강욱 비서관 파이팅. 하시고 싶으신 거 다 하시라. 링크에게 들어가서 사본들을 보면 알겠지만 피의자에게 보낸 공문서랑 최강욱에게 보낸 공문서랑 전혀 다릅니다. 즉, 최강욱에게는



서두르다보니 절차를 제대로 확인 안한거죠.. 이걸 보면 뒤에서 조정하는 누군가가 지시한듯 해 보입니다.. 토왜당과 재벌쪽 아닐까 싶네요. 1/24 사면초가 윤석열 1. 윤석열이 예상보다 빨리 무너지고 있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다고나 할까? 어제(1월23일) 추미애 장관은 검찰 정기인사를 단행 하였고, 그 동안 윤석열의 행동대장



검찰청법 및 위임전결규정 등의 위반 소지가 있음 3. 법무부는 위와 같이 적법절차의 위반 소지가 있는 업무방해 사건 기소경위에 대하여 감찰의 필요성을 확인하였고, 이에 따라 감찰의 시기, 주체, 방식 등에 대하여 신중하게 검토 중에 있음 검사가 법도 모르나? 박지훈 펌)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 고형곤 부장은 직속 상관인 이성윤 지검장이 엉터리 공소장을 승인해주지 않자 윤석열 청장의 지시를 받아 공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그것도 고형곤 자신의 좌천이



기소했을 리가 있겠는가 ? 이 민감한 사안을 서슬 퍼런 권력을 상대로 증거 없이 기소한다는 것이 가능하겠나 ? 최강욱은 자신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면 검찰이 공소장에 자신을 허위 발급의 주체로 , 조국의 업무방해 행위의 조력자로 실명으로 적시한 것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정식 고소하라 . 이렇게 명백하게 명예훼손을 하고 민정비서관 업무를 수행하는데 장애를 주는 검찰을 왜 가만히 내버려두는가 ? 최강욱이 검찰을 고소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검찰은 조 전 장관이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던 지난 8월 사모펀드 의혹이 커지자 검찰 수사를 막기 위해 코링크 PE 관계자들에게 “펀드 투자자와 투자처를 모른다”는 취지로 운용현황보고서를 위조하도록 지시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위계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조 전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에 대해서도 추가 기소했다. 딸에게 장학금을 준 노 원장도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대는 조 전 장관의 직위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 법무부장관은 금일 검찰사무의 최고 감독자로서 서울중앙지검장으로부터 고위공무원인 최강욱 비서관에 대한 업무방해 사건의 기소경과에 대한 사무보고를 받아 그 경위를 파악하였음



보면 유치원부터 다시 다녀야 할 것 같다 . 조국의 기상천외한 짓을 옹호하는 사람에는 유시민과 같은 꼴통좌파 스피커나 홍익표 같은 정치인만 있는 것이 아니다 . 이름깨나 있는 지식인 ( 학자 ) 들도 이들 못지않게 궤변을 늘어놓으며 조국을 쉴드치고 있다 . 좌파꼴통 학자 중에 이번에 공개적으로 조국을 쉴드친 이진경의 주장을 아래에 소개한다 . 조국의 오랜 친구로 알려진 이진경은 현재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다 . “ 저도 아들 넘이 리포트 쓰면서





패스하고 직접 결재를 했다는데 검찰 인사안이 발표되기 직전에 했다고 한다. 아마 이런식으로 마지막 저항을 하려나 보다. 윤석열의 이런 행동에 대한 내 논평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은 곤조는 확실한데 머리가 나쁜 사람은 분명한 것 같다. 윤 총장의 이런 행동이야 말로 너무나 확실한 '직권남용'인 것이고 그러면 미애 누나는 '얼씨구나' 하면서 '수사지휘권' 발동하는 것이 다음 수순이 되는 것이다. 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나 같은 일반시민도 예측가능한 일을 검찰총장이라는 사람이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니



최강욱비서관 기소가 얼마나 무리수인지는 보도안하네요. 판검사들은 언플하면서 기자 흉내내고, 기자들은 검사가되고 싶은듯 검찰동일체 흉내내네요. 문통 지지율이 여전히 높고 반등하니까 또 장난질이네요. 백번 양보해서 무슨 중대범죄혐의도 아닌데, 청와대 비서관을 구정 앞두고 절차까지 건너뛰면서 총장이 직접 지시하다니 진짜 언플하느라 정신나간 검찰입니다. 구정 때 진짜 다들 밭 제대로 가시기 바랍니다. 밭을 갈아야 결과가 나올테니. 다들 밭갈면서 즐거운 구정 보내시길! 춘장아 고향 가지말고 딱 기다려라! 윤석열 고발한다는 최강욱… 진중권, “천하의 잡범이” 격분 “정의로운 척 하면서 특권지위 세습 도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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