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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VS 레스터시티 02:30 노리치시티 VS 토트넘 04:45 번리 VS 맨유 23:00 아스날 VS 첼시 ---------------------------------------------------------- 월요일 01:30 리버풀 VS 울버햄튼 03:00 맨시티 VS 셰필드 각자 응원하는팀 이기길 기원합니다 감기 걸리지마세요~ 맨유전보다 그 이후가 더 걱정됨ㅋ 수코랑 잘 상의해서 전술 잘



헌납했고.. 필존스라는 완벽한 느린 구멍이 있어서.. 손흥민 발을 도저히 쫓아갈거라는 상상이 안드네요. 믿을건 데헤야인데 이것도 한계가 있어서.. 이번 맨유전 손흥민 골 느낌이 팍팍옵니다. 아까 비비씨에 뜬 기사인데 스포르팅이 이적료로 8천만유(천억)로 고수하고 있어서 딜이 지연되고 있답니다 ㅎㅎㅎ ㅁ친 이 가격이면 그냥 철수해야죠. 아무리 급해도 저정도는 급은 아닌데.. ㄷㄷ





첼시 VS 노팅엄포레스트 23:01 미들즈브러 VS 토트넘 각자 응원하는팀 이기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메시보면 선수빨일거같고 맨유나 리버풀보면 감독빨인거같고 노력으로 성공한 멋진 놈... 맨유에서 뛸때 니 덕분에 밤잠 많이도 설쳤다 ^^ 미들에서 저렇게 공간이 생기는데 찬스처럼 보이는 플레이는 전무하고 패스미스는 산더미 비가 와서 그런다고요??? 그냥 때려쳐!!!!! 래쉬포드 제외하고



보여주는 팀이네요. 늘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와이드 리시버인 훌리오 존스도 찰떡같이 공을 받아 제낍니다. 하지만 러싱 공격 자체가 아예 되지 않고 수비는 리그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으니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1-7에 머무르고 말았네요(1승이 이글스라는게 ㅂㄷㅂㄷ....). 리시버 사누를 패츠에 팔며 올 시즌 반쯤 포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거 팔아봤자 패츠 픽은 좋은 픽도 안 될텐데 무슨 생각인지.... 역사 깊은



리빌딩을 할 시간을 달라고 부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는 최근 몇 주간 클럽과 연결되었지만, 유나이티드의 선수단은 시즌 중 감독 교체에 반대측에 서 있습니다. - 클럽의 보드진 또한 클럽 레전드인 솔샤르가 모예스, 반 할, 무리뉴에 이어 엉망이 된 것들을 처리해 줄





가진 한국인으로는 현존 유일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연아의 뉴스와 콘텐츠를 한국인이 만들고 찍은 걸로 소비했나요? 해외 방송이고 이들과의 연관성, 그리고 이들이 대회취재를 준비할 때 미리 소스를 어떻게 잘 예쁘게 쓰기 좋게끔 만들어 제공했을까요? 이런 게 스포츠 마케팅입니다. 그리고 이 분은 팀을 이끌고 올댓스포츠를 창업하시고 IB는 새됐습니다 ㅋ 같은 IB여도 연아시절의 IB와 연재시절의 IB는 역량 차이가 좀 나요. 머 이미 회사도 갤럭시아SM으로 바뀌기도 했습니다만... 연재시절의 IB는 구동회부사장의 잘못(법적





이거 티파니앤코에서 만든댑니다 ㅋㅋㅋㅋㅋ)를 들었었죠. 기회가 되면 이 내용 한 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엄청 감동적이거든요. 그 뒤에 곧바로 최악의 스캔들이었던 현상금 게이트가 터져서 개발살이 났었던 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리그 탑 쿼터백 드류 브리스를 중심으로 강팀을 유지하더니 작년엔 슈퍼볼 진출권을 램즈에게 뺏겼지만 컨퍼런스 챔피언십까지 갈 정도의 팀으로 컴백했죠. 올 시즌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였습니다. 어째 우승후보라고 거론하는 팀이 되게 많은 것 같긴 한데... 여기는 진짜에요. 그런데 이게 왠일, 2주차 경기에서 드류 브리스가 손가락 부상으로 아웃



탄탄하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빅6.. 포체티노 경질 할때만해도 몇 경기 더 봐야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리그 첫 연승하면서 5위까지 올라왔네요 아직 경기 남은 팀들 순위가 반영되야겠지만 그래도 리그4위인 첼시랑 6점까지 좁혔네요. 12월만 잘 보내면 챔스 진출권은 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기그 경기가 맨유전인데 무리뉴 매치네요 ㅋㅋ기대됩니다 일명 노잼 축구. 수비특화. 근데 수비도 개판



VS 왓포드 -------------------------------- 일요일 00:00 레알베티스 VS AT마드리드 01:30 토트넘 VS 첼시 05:00 레알마드리드VS 아틀레틱 빌바오 한골은 불안해 오늘입니다 23:00 칼리아리 VS AC밀란 ----------------------------------------------------------------------- 일요일입니다 00:00 레스터시티 VS 사우샘프턴 00:00 에버튼 VS브라이튼 00:00 맨유 VS 노리치시티 00:00 울버햄튼 VS 뉴캐슬 00:00 첼시 VS 번리 01:30 보르도 VS 리옹 02:00 라치오





알리 라멜라 모두 부상으로 신음해서 손흥민밖에 스코어러가 없는 바람에 공격의 모든 롤을 수행했던것 뿐이지 케인 복귀 이후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갔죠. 그리고 그것을 주도한 사람은 다름아닌 포체티노였습니다. 무리뉴가 아니었단 말이죠. 무슨 지난 시즌 박싱데이 전후부터 PL을 보신분들만 모인건지 손흥민이 원래부터 최전방 공격수, 프리롤을 받은 스트라이커인줄 착각하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심지어 해설자들까지도) 그 전시즌까지만 해도 손흥민은 붙박이 주전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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