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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OH 듣자마자 완전 꽂혔어 내 플레이리스트(라고 쓰고 노동요리스트라고 읽는다)에 넣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 느낌으로 신나는 곡 더 없을까!! 추천해주라 팀이 존나 모래알같이 돼버린 상황이라 뭔가 더 반가움ㅋㅋㅋ큐ㅠㅠㅠ 오질듯 요리스도 그런데 토트넘 키퍼 킥이-- 그날따라 유독 미친걸까 아니면 경기감각때문에 그전경기를 너무 못했던걸까 ㅋㅋㅋㅋㅋ 진심 리버풀전 전까지는 아 요리스였으면 막았을텐데... 하는것도 몇개 있었는데 리버풀전은 너무 감격... 그얼굴에 축구도 그렇게하면 반칙이자너



not travel to Germany this afternoon, with Mourinho opting to rest the England captain ahead of the gruelling festive schedule, which begins at Wolves on Sunday. Bayern are guaranteed top spot in Group B, with Spurs qualifying in second, and only pride and revenge for the Bavarians’ 7-2 win in London are



보고싶다 언제나처럼 요리스가 요리스합니다. 포체티노 삼재네요. 김희철 솔로곡중에 옛날사람이라는 곡이 있는데 요리스 언제쯤 복귀가능이야?? 요리스 이거 뭔가 짠함 토트넘 노리치전 선발 진짜 포체티노가 가자니가 선수 잘 데리고 왔네요. 공계 저번 시즌 맨시티 홈 경기 영상 올렸네 두골다 실수로 먹은거라 할말이 없다 와...나 지금까지 휴고보스 요리스 별명인줄... 요리스도 전에 빡치니까



압박했다. 토트넘은 수비를 단단히 한 뒤 빠른 역습을 통해 기회를 노렸다. 전반 27분 맨시티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토트넘의 빌드업 상황에서 다빈손 산체스가 패스미스한 공을 리야드 마레즈가 낚아챈 뒤 세르히오 아궤로에게 내줬고, 이를 아궤로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위고 요리스 골키퍼의 발에 맞고 골대를 때려 득점이 무산됐다. 전반 39분 변수가 생겼다. 맨시티 아궤로의 돌파를 막는 과정에서 서지 오리에가 태클을 했고, 비디오판독(VAR) 끝 페널티킥이 선언된





요리스는 언제돌아오나 ㅠ 요리스 pk선방이랑 흥민이 결승 골 골키퍼 수비가 ㄷㄷㄷ /Vollago 솔직히 패스 진짜 좋다. 하이라이트만 봐도 요리스 다음으로 덕배 잘하는거 같음 ㅇㅇ 마지막 종료직전 골대까지 ㅋㅋㅋ 이긴건 잘한거고 손 골도 좋은데 맨시티 입장에서는 정말 뭐가 이렇게 안되나 싶었겠어요 ㅋㅋㅋ 이건 그냥 토트넘 되는날이었다고밖에. 개인적으로 오늘 토트넘 탑3 뽑아보자면 탕강가, 베르바인, 요리스 ㅜㅜ 파바르 토비 요리스 훔멜스 네이마르 다 찍고 나니 파바르 빼고는 뭔가



요리스 없네 ㅠㅠㅜㅜ 그 둘이 없다니... 팔이 완전빠진것같기도하고 부러진것같기도 하고 ㅠㅠ 심각한부상인듯 기자 : 부상에서 복귀한 요리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무리뉴 : 휴고의 복귀는 저에게 복잡한 감정들이 섞여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키퍼 중 한명이 돌아온다는건 저에겐 행복했습니다. 우리에겐 매우 좋은 감정이자 그와 동시에 우리는 때때로



못 보는건 슬프다 ㅠㅠ 경기 끝나고라도 해주라 직캠 출처 いつもより少し遠回りして歩いた帰り道 이츠모요리스코시 토오마와리시테아루이타 카에리미치 평소보다 조금 먼 길을 돌아 걸은 귀가길 懐かしい 冬の匂いにふと足が止まる 나츠카시이후유노니오이니 후토아시가토마루 그리운 겨울의 향기에 문득 발걸음을 멈춰 幼い頃心に浮かべてた夢 오사나이코로 코코로니우카베테타유메 어린 시절 마음속에 떠오른 꿈 叶えた数だけ指よりカウントしても 카나에타카즈다케유비요리카운토시테모 이룬 꿈의 수만을 손가락으로 세어 봐도 白い溜め息 시로이타메이키 얼어붙은 한숨 뿐 気が付けば保身と情熱の狭間 키가츠케바 호신토죠우네츠노하자마 정신을 차려보니 보신과 열정 사이 移る季節に委ねるほど 우츠루키세츠니유다네루호도 바뀐 계절에 맡길 정도로 霞むあの頃 思い描いた未来 카스무아노코로 오모이에가이타미라이 희미했던 그 무렵 마음속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전 파룰로를 빼는 결정이 쉽지 않았기에 감정을 배제하며 냉정하게 행동해야했죠 끝까지 야이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손흥민의 한국 축구대표팀 미차출에 조제 모리뉴 감독이 방긋 웃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8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박싱 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모리뉴는 살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완벽한 선수단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그렸던 미래 でも「これでいい」って心が言う 데모「코레데이이」잇테코코로가유우 하지만 「이걸로 됐어」라고 마음이 말해 未来図をなぞる代わりに 미라이즈오나조루카와리니 미래의 모습을 그리기보다 手にした今を抱いて 테니시타이마오다이테 손에 넣은 지금을 안고서 進んで行くだけ I SEE ME 스슨데유쿠다케 I SEE ME 나아갈 뿐이야 I SEE ME 失くしたもの 掴んだもの 나쿠시타모노 츠칸다모노 잃은 것과 붙잡은 것 駆け抜けた日々を 카케누케타히비오 달려온 날들을 明日へ連れて行こう 아스에츠레테유코우 내일로 가지고 가자 この苦味が私の道しるべ 코노니가미가와타시노미치시루베 이 고통이 나의 이정표야 信吾待ちでふと思い返した言葉は 신고우마치데후토 오모이카에시타코토바와 신호를 기다리다가 불현듯 다시 생각한 말은





알고 있다. 손흥민의 대표팀 미차출은 모리뉴에게 힘을 실어준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크리스마스 전후로 첼시, 브라이튼, 노리치 시티 등과 맞대결을 펼친다. 3일에 한 경기씩 치르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그렇기에 1군 선수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시간이다. 토트넘은 휴고 요리스가 장기 부상으로 나올 수 없으며 벤 데이비스가 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에릭 라멜라와 미셸 포름은 복귀를 앞두고 있지만 몸 상태가 완전히 올라오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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