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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보고 걸어갔습니다. 검찰청 벽에 노무현대통령,문재인대통령,조국장관의 얼굴을 레이저로 그릴 때, 다시 눈물이 납니다. 애써 집중하여 보는 척, 고개를 계속 들고 있었습니다. - 등산하고 나서 등산복 차림 그대로 오신 분, 자전거로 운동 하고나서 쫄바지로 그대로 오신 분 등. 제대로 된 세상에 대한 열망 표현은,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들어온 듯 싶습니다.





사퇴할 때는 너무 좌절스럽고 부끄러워서 글을 다 지웠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가 아내의 뇌종양인 것을 알고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이 정권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글을 썼습니다. 내 희망이 초라한 헛꿈으로 판명나더라도 그 순간만큼은 그게 진심이었기에, 그렇게 말하는 게 부끄럽지 않았기에 자신있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뒤에 붙어있던 근거들이란 거 다 미사여구 교언영색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때 제가 바랬던 것들이 거의 다 이뤄졌습니다. 언제나 말씀드렸지만 결국 지지자들의 열망의 대결입니다. 우리가 민주당과 문재인을 믿고 지지하는 열정이 태극기와 경상도,



그들은 증오로 집결했지만, 우리는 희망과 기쁨으로 모일 것입니다. 우리는 민주주의의 힘을 믿고, 내 옆에 선 동지를 믿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가을 햇살이 가득할 이번 주말 오후.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쁨과 희망의 웃음으로 다시 만납시다. #1. 어르신들에게 황교안은 인기가 좋아요. 동의 안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일단 딱 봤을 때 반듯하고 점잖게 생겼거든요. 고위 관료란 이렇게 생겨야 한다 라는 관점에서 보면 굉장히 잘 들어맞게 생긴 얼굴이란거죠. 그래서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 말든



주면서 이번주 태극기 집회 나오람서 읽어보라고 자증,, 나게 한네요 젊은 이들한테는 주지도 않네요 멩박이 그네때, 좋애국심팔이 빨갱이드립이 난무하던때는 우배였어? 보배는 이놈도주고 저놈도주고 걸래란겨? 너무들 그러지말어, 보배으 주춧돌은 레이서들잉게..... 조작한 국론과, 진정한국론으 차이라곤 생각안해봐? 막말로, 이정부도, 군사이버전단과, 안기부심리전단을 앞세워 여론전



기독교범교단지도자협의회를 결성하기로 하고, 한경직 목사를 회장으로 추대했다. 협의회는 “최근 인도차이나 사태에 따른 공산주의의 위협을 중시해 이에 대해 최대의 관심을 기울인다”는 성명을 발표하며 기도회를 추진했다. 22일 열린 기도회에서 한경직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북한 공산주의자들은 지금 남침야욕에 혈안이 돼 있다”고 지적하면서 “나라 없이는 신앙도 자유도 재산도 모두 잃게 되므로 자유 민주국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온 국민이 깨어나 함께 기도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1975년 박정희 정권이 위기에 처하자 그해 6월22일 개신교 보수세력이 중심이 돼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40만 명이





한의로 이름 높으셨고 저희 친정식구부터 남편까지, 저 어릴때부터 결혼한 지금까지도 아프면 먼길 마다치않고 오던 한의원인데.. 어쩌다가 저렇게 되셨을까, 싶습니다. 의술은 의술, 난 저분의 가족도 뭣도 아니니까 그냥 무시하고 치료를 받자 싶다가도 한의 특성상 치료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치료비 낼때마다 요새는 정말 기분 묘합니다. 존경하던 분에서 그냥 의료인으로 낮춰 본지는 오래입니다만...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가 길었습니다만, 치료차 왔다가 마음이 복잡해 넋두리 해보았습니다. 다른



문재인 규탄 태극기 집회 추산인원 500만명 틀딱할배들 박근혜 석방 문재인 규탄 태극기 집회 추산인원 2320만명(대한민국 절반) (서초동 대검찰청 검찰개혁 촛불집회) 위 다른 사례를 비추어 볼때 실제로는 1억 2천 800만명 으로 추정됨 얼마전에도 불법천막 철거비용으로 서울시에 1억6천만원을 뱉어냈는데 이것들은 도대체 어디서 자금이 나오는지 출처를 한번 파봐야 보수 기독교단체 회원들이 지난해 3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연 '구국과 자유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회개의 금식기도 대성회 및 범국민대회’ ⓒ임화영 기자 통계청이



있는 대목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장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는 “반공주의를 매개로 권력과 결탁한 개신교 세력들은 특혜를 누렸다. 박정희 정권이 친 개신교 정부라고 말하긴 어려워도 상당한 도움을 준 건 사실이다.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반공주의를 내걸었다. 하지만 박정희의 좌익전력 때문에 미국은 의혹의 시선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사절단이란 이름의 특사로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 김활란 등 개신교계 인사들이 미국을 방문해 쿠데타 당위성을 밝히며 설득했다. 박정희 집권 시기에 빌리 그라함 목사의 민족 대복음화 집회가 여의도에서 열린다. 당시 김장환 목사가 통역했다. 김준곤 목사는





일개인인지 어떤 조직에 소속된 사람인지, 도대체 어떤 사고를 가진 사람인지 동기와 배후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어마어마하게 수십대가 가거든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못봤네요. 오늘집회는 소규모.. 언론은 100만이 모였다 할듯요. ㅋㅋㅋ 꽤 유명하신 DP의 문자마약상님의 새로 올라온 글이 좋아 함께 나누기 위해 퍼왔습니다. 문자마약상님은 출처만 밝히면 공유에 대해 문제 삼지 않으신다고 하셨기에 이렇게 가지고 와봅니다. =========================================================================== 내일 쉬는 날이라 영화 몇편 보고 자려고 했더니 저를 불끈하게 하는 글이





촛불참석인원으로 알바비 받냐?? 이걸루 쫑내자!!! 내일은 광화문이 좀 조용하려나요? 태극기 애국영감 서초동에서 화장실가기. 문재인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니생각이틀렸어 왜 북과 전쟁 날 수 있다고 생각?? 10월3일 태극기집회 1000만 대박입니다 야 나 작년에 주경기장 애국가 제창 때문에 태극기 들고가다 엄마가 집회하러 가냐고 했자나ㅠㅠ 정치 시사게에서 벌레들이 극혐하는 질문 광화문 태극기 집회에 나타난 돈다발 태극기 집회 일당 누가 클량은 글로만 참석한다고 댓글을... 서초동 집회 200만명이 구라인 논리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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