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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02 인데, 이것도 그립감이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무한휠도 되서 업무용으로도 좋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무게가 있어서 fps를 오래 즐기기엔 어렵더라구요. g304는 처음에는 괜찮다고 생각한 마우스인데, 무게중심이랄까요? 트레킹이 가끔씩 튄다고 해야 할까요? 저한테는 조금 안 맞는 느낌이였습니다. g903은 로지텍 럭키박스 당첨으로 써봤는데 디자인, 그립감, 무한휠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무게감이 확실히 있었구요. 지프로는 정말 마지막 마우스다 라고 생각해서 지난번 쿠팡 딜에 구매했는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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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가 있습니다. 마우스의 수신기와 배터리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화살표 부분을 살짝 들어올리면 됩니다. 커버는 자석(Magnetic) 방식으로 쉽고 빠르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AA 배터리 한개를 사용하고 옆에는 마우스의 수신기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G604 전용 유니파잉 수신기입니다.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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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곳에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G-시프트는 로켓 제품의 이지 쉬프트와 같은 기능으로 마우스 버튼을 한개가 아닌 두개의 조합으로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엄지버튼의 4번키 하나로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게 아니라 G-시프트로 지정한 키와 4번 키를 같이 누를 경우 입력이 되는 기능입니다. 게임별로 다양한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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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겠더라구요. 컴퓨터 사용한지 30년이 넘었는데 마우스 버튼 고장나는건 이 두 마우스가 유일합니다. 지금까지 마우스 고장나서 바꾼적은 로지텍밖에 없네요. 마우스패드에 10만원 가량 쓰는게 아까워서 계속 참기만 하다가 결국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가 G403 16년 생산모델인데요, 얘기를 들어보니 G703 출시 이전에 생산된 G403 모델은 패드와 호환이 된다는 소리가 있더라구요? 혹시 시리얼코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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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장 큰 특징이라면 측면에 있는 6개의 사이드 버튼입니다. 일반적인 마우스의 경우 두개가 있는 점을 생각한다면 정말 많은 버튼이죠. 이런 버튼은 일반적인 사용뿐 아니라 RPG와 같은 게임에서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토샵이나 동영상 편집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매크로 기능이나 단축키의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G604로 넘어오면서 가장
S8ZELF7YODMRIKOP 137번. S8ZE7NQWBR0T57CU 138번. S8ZEM914CY3C5QZV 139번. S8ZEGLKWA6IC3YW6 140번. S8ZEWRPUQ9W8O930 중복사용이 불가능하기때문에 사용하셨으면 댓글에 번호 남겨주시면 다른분들이랑 중복되지 않게 사용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 다른분들을 위해서 사용후 꼭 사용번호 댓글 부탁드립니다 ^^ 테마가 맘에드신다면 소중한 리뷰도 부탁드려요 ^^ 고질적인 더블클릭 현상도 짜증이지만 10만원이 넘는 마우스를 보증 기간 1년 또는 2년 밖에 안 줘서 병행/직구랑 워런티 차별성도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워런티 서비스가 좋냐 하면 그조차도 아닙니다. G703을 지난 주에 서비스 센터에 보냈는데, 아직까지 연락조차 없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
참가했을 정도로 갖고 싶은 피규어 입니다. 시스템 케이스 안에 ROG 마더보드와 매치해서 꾸미는 꿈을 잠깐 꿔봤습니다. ROG 제품 시연 ▲ 한눈에 보는 ROG 라인업입니다. ▲ 아쉽게도 행사장에서는 마더쉽 제품은 만날 수 없었습니다. 2분기에 출시 예정입니다. ▲ ROG Gaming Tech Conference에서는 ROG 노트북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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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일어나면 그냥 사설에서 수리 받을까 합니다. 그게 더 마음 편하고 돈도 아끼는 선택일 듯 합니다. 이제까지의 써본 로지텍 마우스 g102 (유선) g304 (무선) g502 (유선) g603 (무선) g703 (무선, 경품 당첨) g903 (무선, 경품 당첨) gpro (무선) 인데요. 아무래도 fps 게임을 즐기기엔 가벼운 마우스가 확실히 좋은거 같아요. g304보다 조금 더 길쭉(?)해서 그립감도 훨씬 좋네요. 유선에서 제일 만족스러웠던 마우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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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서 놀랐네요. 가격이 매우 높긴 하지만 10만원 초반대 딜이 뜬다면 한번 지를만한 마우스인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g603은 데스크탑에서는 무선 연결, 노트북에는 블루투스 연결 이라는 희대의 2채널 연결로 사용하기 매우 용이했던거 같아요. 제가 왔다갔다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런 점에서 정말 만족스러웠네요. 결론 :
휠의 경우 구조상 어쩔 수 없이 좌/우로 약간의 유격이 있으니 구입 하시려는 분들은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휠 변경 버튼 뒷쪽으로는 무선(유니파잉 / 블루투스) 연결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측면의 8개(2+6)의 버튼은 사용자의 임의로 변경이 가능하며 조합키, 매크로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6개의 엄지 버튼에서 위/아랫줄은 안쪽의 굴곡된 깊이가 달라져서 버튼의 위치를 확실하게 구분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그리 크지 않아보이지만 실제로 그립시에는 차이점이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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