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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3대가 상견례 하러 가네유. 결혼 10일전에 하는 상견례.. 일단 막창을 먹으러 갑니다. 수성못 옆에 맛있는데가 있거든요. 결혼 쉽지 않네요. 싸움의 연속 +.+ Sony|G8341|Pattern|1/250sec|F/2.0|0.00 EV|4.4mm|ISO-40|Off Compulsory|2019:08:16 12:46:49 수성못 인근에 위치한 꽃피는 화덕피자에 갔습니다. Sony|G8341|Pattern|1/100sec|F/2.0|0.00 EV|4.4mm|ISO-64|Off Compulsory|2019:08:16 12:47:00 Sony|G8341|Pattern|1/50sec|F/2.0|0.00 EV|4.4mm|ISO-250|Off Compulsory|2019:08:16 12:47:18 이 날은 평일 낮이여서, 생각보다는 조용한 편이였습니다. 주말이였으면 상당히 복잡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Sony|G8341|Pattern|1/100sec|F/2.0|0.00 EV|4.4mm|ISO-40|Off
머라고 안함ㅎ 한강이었으면 바로 태클걸었을껀데. . 이상한동네. . . 친구 세네명이서 대구놀러갈건데 이게 여자친구랑만 가다가 친구들이랑 가려니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네요. 가보고싶은 맛집은 다 찾아놨는데 계속 먹는코스네요ㅠㅠ 남자들끼리 수성못이나 동물원가기도 좀 그렇고.. 혹시 대구에 남자들끼리 가볼만한 핫플같은데 있을까요? 술은 좋아하는데 클럽은 안갑니다..ㅎㅎ 막창 냄새가 너무 맛나게 나서 사려고 보니 줄이어마어마....ㅠㅠ 맛난걸 위해서라면 참아야쥬!!참는자에게 복이있나니!!!*.*♥ 수성못 갔는데 애들이 과자묵는게 신기해소 ㅋㅋㅋㅋㅋㅋ담임이 6바퀴 돈거 다안다면서 다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 있는데요, 2016/07/27 - [국내여행기/대구] - 대구 치맥 페스티벌 2016 2017/07/20 - [국내여행기/대구] - 대구 치맥 페스티벌 2017 후기 2018/07/25 - [국내여행기/대구] - 대구 치맥 페스티벌 2018 후기 저는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여러번 가본적이 있기에, 자연스럽게
안쓰는 사람도 많고 특히 손세정제 등은 비치되지 않은 곳도 많았습니다. 매번 부모님께 전화드릴때마다 마스크 좀 하고 다니세요 하여도 여기는 괜찮다 그러시니 나름은 다들 안전지대라 생각하고 방심한게 크지 않나 싶습니다. 걱정인 것은 이걸 빌미로 그쪽 당에서 정부 욕하며 유언비어를 퍼다 나를 것이 보이는게 답답할 뿐입니다. 지금도 벌써 가짜뉴스로 불안감만
형성되어 있으니까요. 더 비싸면 더 비쌌지.. 가격 자체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맛도 무난히 괜찮은 편이였구요. 접근성은 다소 떨어지긴 합니다만, 수성못에서 크게 멀지는 않습니다. 친절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사실, 메뉴 받아올때 말고는 마주칠일도 없습니다만, 통화하는 내용이 들릴 정도로 통화를 하셨는지라,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지는 않습니다. 라멘만을 위하여 다시 찾아갈꺼 같지는 않습니다. 출처: [니파의 여행기] 가족끼리 축하겸 연말회식(?)하려는데요 서울은 메리어트호텔 뷔페, 코엑스 뷔페 등 인당 10만 안팎 괜찮은 뷔페
혼자서 영업을 하시는데, 모든 것을 셀프 및 무인화 시켰기에 가능은 하겠습니다만, 그런것 치고는 매장이 넓지 않나 싶습니다. 무엇보다 입구를 열었을때 보이는게 퇴식구를 비롯한 잡다한 것들인지라, 매장 배치에서 좀 감점을 해야 될 것 같네요. 기본 라멘 기준으로 5,500원은 사실 일본 라멘 치고는 꽤 저렴한 편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6~7천원에
맥주회사가 딱히 있는것도 아닌만큼, 더더욱 말이죠. 분명히 수제맥주 페스티벌은 매력적이지만, 규모는 지금 보다 조금씩 커질 수는 있어도, 그 한계점은 명확하리라 봅니다. 다만, 아무래도 페스티벌이 초창기다 보니, 맥주 자체를 즐기기는 좋았습니다. 다른 지역의 수제맥주 페스티벌의 경우, 대구 치맥 페스티벌 처럼, 어느순간 그 본질을 잃어버리고 유명한 밴드나 가수들의 비중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스티벌의 메인이 치맥축제라면 치킨과 맥주가 되어야 되며, 그 라인업을
힐링의 장소입니다. Sony|G8341|Pattern|1/50sec|F/2.0|0.00 EV|4.4mm|ISO-40|Off Compulsory|2019:06:15 19:23:16 6월 14일 부터 16일간 진행되었습니다. Sony|G8341|Pattern|1/200sec|F/2.0|0.00 EV|4.4mm|ISO-40|Off Compulsory|2019:06:15 19:23:55 Sony|G8341|Pattern|1/125sec|F/2.0|0.00 EV|4.4mm|ISO-40|Off Compulsory|2019:06:15 19:25:13 Sony|G8341|Pattern|1/100sec|F/2.0|0.00 EV|4.4mm|ISO-50|Off Compulsory|2019:06:15 19:26:10 Sony|G8341|Pattern|1/100sec|F/2.0|0.00 EV|4.4mm|ISO-40|Off Compulsory|2019:06:15 19:29:25 수제맥주의 비중이 매우 높았으며, 안주는 적당히 있지만, 많지는 않습니다. 수제맥주페스티벌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합니다. 이와 비교할 수 있는 것은, 같은
있으며, 셀프입니다. 김치상태는 좋지 않습니다. 시오라멘(대) 6,500원인 시오라멘(대) 입니다. 맛 자체는 무난히 괜찮은 편입니다. 위치를 고려해볼때, 수성못에서 라멘을 먹고 싶다면.. 뭐 이곳 말고는 선택지가 없지 않나 싶네요. 동성로 같은 시내를 제외한다면, 사실 대구에서 일본 라멘은 선택지가 많지 않습니다. 그나마 집에서 가장 가까워서 종종 가던 복진면 조차.. 가격을 인상해버려서, 더더욱 선택지가 줄었습니다 ㅠㅠ.. 퇴식구 식기 반납도 셀프입니다. 반찬은 여기서 꺼내세요 반찬은 냉장고에 문 열면 들어있습니다. 그냥 가져가면 됩니다. 제가 본 바로는
네이쳐파크갔다가 저녁묵고 가는길에 일부러 구 길로 돌아서 가창 찐빵 만두사고 수성못 빛축제갔다가 집에옴 아따 디네요 ㅋ 유딩방학 이틀 남았드아~~~어예 근데 동성로,북성로인데 3일? 개오바 동대구역이나 대구역으로 오갈거구 인스타 갬성 싫어해ㅠ 시장,자연풍경 이런거 좋아하는데 수성못은 너무 먼거 같아서 고민중 갑자기 대구에 가고싶다..라는 생각이 예전에 그 포장마차같은 곳에서 연탄불고기와 우동에 소주한잔하던 기억이 문득 떠올라서.. 수성못 근처에서 마신 하이네켄 생매주도 동성로에 있는 물길?을 걷던 기억도.. 아무래도 좀이 쑤시나봐요 장거리여행 간지는 한참되다보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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