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의원, 대형폭탄 터뜨렸네요. 오늘의 이재정 의원님.gif 이재정 의원이 당한 만행들

마땅히 내려놓아야 할 수밖에 없다” 며 “‘믿을 만하다’며 다시 수사지휘권을 준다면 그때 기꺼이 받을 수 있는 것 밖에 안된다”고 밝혔다. 감사합니다 이재정의원 생글생글 웃으면서 맥이는게 너무 좋아요 김성태 "어디서 배운 버릇이냐" 이재정 "사과하라"..경찰청 국감 고성 케이티 부정채용 주범은 언제구속될까요 이재정의원에게 개 발리는 중 왜 , 말도 않되는 것을 주장할려니 말도 않되지 ?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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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근황 0.13 6639 33 9 75 남편은 정말 남의편인가봐요. 0.13 5988 53 3 76 자한당 보좌관 동정심유발 글을 본 감상.jpg 0.13 2755 6 23 77 장제원이 힘을 보태주네요 0.12 4908 18 16 78 특조위 ‘CCTV 9시 30분까지 켜져있었을 것’ 0.12 1838 0 26 79 여성인 나경원 의원의 삭발 동참은 솔직히 너무 심한 거 같습니다. 0.12 5673 5 19 80 자한당 해산 청원 159만 돌파입니다.jpg 0.12 3020 11 20 81 이정미 ‘나경원, 비서가 발판 챙기고 다니더라’

김진애 도시건축가 ---------------------------------------------- ▶tbs 페이스북 ▶tbs 홈페이지 ▶네이버TV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커뮤니티 자유일국당은 공수처법안 처리일정 어깃장 즉각 중단하라!!! 역시 이재정의원님!!! 존경합니다! 오늘 모든 일이 잘 결론나기를 바랍니다! 출처 : 트위터 문희상 국회의장이 검찰개혁 법안의 본회의 부의를 29일에 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12월 3일로 전격 연기하면서 여야가 일단 극한 충돌을 피했다. 이날 부의가 이뤄졌다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처리를 밀어붙이는 여당과 정기국회 일정 전면 거부까지 검토하며 반발해온 제1야당이 지난 4월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을

성공했다"며 검찰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임 검사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늘공(직업 공무원)과 어공(어쩌다 공무원)의 전투는 대개 늘공의 승리로 끝난다"며 이같이 올렸다. 직업 공무원인 검찰의 수사로 정무직 공무원이었던 조 전 장관이 사퇴했다는 의미로 보인다. 임 검사는 "타켓을 향해 신속하게 치고 들어가는 검찰권의 속도와 강도를 그 누가 견뎌낼 수 있을까"라며 "죽을 때까지

.. [국감현장] 황교안 대표 자녀 포상 논란에 여야 '고성' 오가 민주당 대변인 이재정 의원 페이스북 문재인과 조국은 이미 처음부터 다 계획을 해놓았던것이다!!.jpg KBS1 일요진단.. 전희경은 이재정의원에게는 안되네요. 이재정, 해리스 美대사 겨냥 '그렇게 무례한 사람 처음' 민주 "검찰 답하라.묵묵히 일했던 이를 누가 벼랑 끝 몰았는가" 이재정 대변인 '검찰, 공수처 저지 대가로 자한당 봐주기 하나?' 이재정 의원

편을좀 들어주는데, 지금은 거꾸로 미국이 이런 입장이니 당장 이렇게 하시고 라고 강압적으로 나오니 외교적 결례"라고도 지적했다. 박 의원은 해리스 대사가 이러한 행보를 보이는 이유에 대해 외가가 일본인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해리스 대사는 한일 관계에 있어서도 한국이 잘못했다고 꼭 집어서 이야기 한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관련해서도 해리스 대사의 시각은 정확히 일본과 일치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해리스 대사가 처음 임명됐을때부터 어머님이 일본인이라 말이 많았다'면서 "우리도 외갓집을 얼마나 생각하나" 라고 말했다.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은 전날 TBS 라디오에 출연해 해리스 대사의 방위비

1. 도입 - 다시 데이터를 수집하자 첫번째 분석기 에서 파이썬 웹 크롤러를 통해서 데이터를 수집했었다. 이 때는 새 글을 등록되면, 랜덤으로 글을 선택해서 1시간 마다 해당 웹페이지를 다시 읽어서 24시간 동안 조회수/댓글수/공감수를 저장하였다. 즉, 모두의 공원 게시물의 등록 후 24시간 동안의 조회수/댓글수/공감수의 추세를 분석하였다. 첫번째 분석기 에서 수집한 파이썬 웹 크롤러의 데이터를 토대로 2가지 방향으로 분석을 진행하였고 추가 분석할 내용은 없어 보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데이터 수집부터 다시 시작하였다. 이번 아이디어는 모두의

}); 여상규가 지금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한당 누구에게 법사위원장을 맡겨도 똑같이 할 겁니다. 솔직히 법사위만 가져왔어도 입법이 이렇게 힘들지는 않을겁니다. 야당의 견제가 무서워 운영위를 가져왔다 치지만, 운영위 가져왔다고 국회가 지금 정상으로 돌아갑니까? 아니잖아요. 진짜 민주당 원내 지도부는 일을 제대로 하는 꼴을 못본것 같습니다. 개별 의원들만 죽어라 입법하고 보좌관들 갈아가면서 죽어라 일하지, 지도부는 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네요. 다음 총선에선 진짜 제대로 이기고, 제대로

이런 정도인 것이고. 김어준 : 그러니까 들어와라, 이런 것이고. 우상호 : 그렇죠. 들어오되 대접은 해 주겠다, 이런 거고. 유승민 전 대표나 김세연 의원의 주장은 그런 정도로는 변화한 것으로 안 보이니 완전히 그 당의 모양과 구조를 다 바꾸자. 김어준 : 이름도 바꾸고, 다 바꾸자. 우상호 :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