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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로 훨씬 불리한 처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법원이 아닌 검찰청은 자기 나와바리가 아니니까요. 그녀는 항상 판단보다 감정이 먼저 앞서는 사람입니다. 그에 비해 황교안은 자기 나와바리니까 편안하게 가는 거고요. 하지만 절대 그가 생각해 낸 수는 아닙니다. 어쩌면 나경원에게 먼저 갔다 튕겨져 나온 걸 그가 낼름 물었을 수도 있겠네요. 전 이 뉴스를 문자로 먼저 접했는데 그때는 오호, 이 사람 봐라



제1공장] -전화연결 백마 타고 백두산에 오른 김정은, "북미교착 상태에 대한 중대 결정 전조" - 정세현 수석부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 [인터뷰 제2공장] 사실상 조사 마무리 된 정경심 교수, 검찰의 영장 청구 가능성은? - 장용진 기자 (아주경제 법조팀장) - 양지열 변호사 - 신장식 변호사 (금융정의연대 법률지원단장) * 3부 [황야의 우나이퍼] 패스트트랙 수사 전개 & 보수 대통합 가능성에 대한 전망 - 우상호 의원





하나.. 그렀다고 뉴스공장이 하루종이 하는것도 아니고.. 아시아권에서 민주주의가 제일 잘된 국가라고 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의 시대 열리고 있는데.. 언론이란것이들이 국민이 어떤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니.. 이 참에 촟불로 기레기들 지저 버립시다.. 다시는 헛소리 못하도록.. 12월18일(수) 김어준의 뉴스공장&'더룸' 골방라이브 LIVE / tbsTV & FM ※오전 7시 6분 시민의방송 tbs 유튜브 생방송※ ◎ 1부 [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 류밀희 기자 (tbs) ◎ 2부





자식과 마누라를 공격하는게 조국 장관을 끌어내리기 위한 인질극이라는것을 스스로 대놓고 인증한거...맞죠? 적어도 대의명분이라도 세우려면 "자식과 마누라에게 그런 논란이 있는 사람이 법무부 장관의 자리에서 법을 만진다는게 말이 되느냐 부끄럽다면 어서 내려와라." 라고 말을 해야죠. 그리고 이런 경우에 조국이 장관을 내놓는다고 가족의 논란이 사라지는것도 아니니까 장관자리를 내놓는다해서 뭔가 조국의 상황이 원칙적으로는 괜찮아지는것도 아니에요. 장관을 포기하면 마누라와 자식이 괜찮아 진다는 이 말은 어떤 명분으로도 해소가 안됩니다. 자신들이 벌이는 일이 사실 인질극이라는 속내를 너무 노골적으로 내보인거죠. 2. 두번째 문단





머리카락 자르는게 뭐가 큰일이냐고~~ 그렇게 말씀드리고 밥만 먹었네요... 그 다음은 함께 먹던 테이블 모두다 침묵~~~ 지킵니다. 꼭 지켜드리고 싶네요 거기에 뭐든지 하고 싶네요 클리앙 너무 좋습니다. 털보총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지금에야 확실히 깨닫게 됩니다. 이시대 진정한 언론인 방송은 김어준, 뉴스공장 뿐이다는걸~~ 여러분들 모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나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인터뷰 제3공장] 조국 전 장관 동생 조권 구속영장 재청구 "검찰은 3차, 4차 영장도 재청구할 것" - 박준호 씨 (조국 전 장관 동생 조권 씨 지인)





들어보시면 “이미 늦었다. 지금 고소하는 타이밍은 이미 늦었다.”라고 검찰 쪽에서 말을 하고 있고요. 김어준 : 그러면서 “당신, 피의자로 전환해야 되겠구만.” 박준호 : 피의자로 전환해야 되겠다라고 말을 하면서 피의자가 자발적으로 “이제 고소하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해서 상황을 계속 유도를 시켜 버린 것이죠. 김어준 : 그러니까 참고인이었다가 “당신 회사 문제 많으니까 당신이 피의자야. 진작에 고소하지 그랬어, 내 말 안 듣고.” 그러면 이 사람 입장에서는 스스로 고소라도 해서 벗어나고 싶게 되겠죠. 박준호 : 그런 위압감을 느낄 수가 있다라는 거예요. 김어준 : 그런데 실제로





낸 신문 검찰 출입금지’에 언론 “시대착오” ③ 모친 보낸 文대통령, 오늘 靑 복귀한다…장지서 靑으로 [ST. 출연] 오창석 평론가 5. MBC 뉴스데스크 '맥박' 뛰고 있는데…헬기 못 태워 놓친 '골든타임' 눈앞 헬기 있는데…"왜 경비정으로" 현장 '절규' "사상 최대"라던 구조…헬기는 '높은 분들' 차지 "국가가 저지른 살인"…故 임경빈 군 어머니 한나절의 '해빙'…발사체에





것이고, 한겨레의 숨긴 패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위험부담이 컸을텐데도 윤석열 사퇴작업의 싹을 초장부터 뽑아 버린건 특이한 부분이죠. 어쩌면 윤석열 사퇴가 검찰개혁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거든요. 만약 조국 법무부장관과 TBS뉴스공장이 '한겨레의 추가 취재가 뭘 터질지 모른다.'라는 생각으로 침묵을 선택했다면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될 정도로 윤석열에 대한 부정적 여론과 조롱이 온 커뮤니티를





탐) 쿠션매트는 2개 있음 좋더라구요 엉덩이에 하나 깔고~ 복숭아뼈에 하나 깔고 ~ 아! 그리고 자리는 인도 말고 도로변에 앉아주세요. 인도는 가로수에 가려서 사진에 안 나와요. 꼭 도로변에 앉아주세요!! 1명 1명이 소중합니다. 4.집회 직전 밥 든든하게 먹기 뱃속이 든든해야 구호도 크게 외치고 덜 추워요. 5.옷 여러겹 으로 입고 오기 감기 걸리기 딱



최성해 총장이 서울가서 자한당 모 국회의원들(한 명이 아님, 최ㄱㅇ과 또다른 국회의원)과 입장정리에 대해 상의했다고 하고, 그 상세한 내용을 최총장의 친한 지인이 다른 학교관계자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대화 당시 그 관계자가 심상찮다고 생각해서 대화 중간부터 녹취했다고 하네요. 그 녹취록을 TBS에 제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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