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농구선수치고는 작은키 맞는데 점프랑 돌파하는거보니까 플레이스타일이 김승현생각났음 진짜 재능으로 똘똘뭉쳐서 피지컬이 문제되지않는느낌 허재유전자 어디로가든 진짜 열일하는구나 느낌 팬서비스와 관련해 큰 논란을 일으킨 김승현 해설위원이 자신의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김승현 위원은 3일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농구팬에게 사과했다. 김승현은 “지난 주말 내내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사과의 말을 시작했다. 이어 “다시 한 번 방송을 들으면서 너무



찍겠다고 발표했다. 해당사건에 대한 김승현 해설위원의 의견이 농구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김승현 위원은 29일 공개된 EBS의 팟캐스트 ‘우지원 김승현의 농구농구’ 21화에서 “NBA를 굉장히 즐겨보는 농구인으로서 아이들이 하이파이브를 해달라고 해서 모든 선수들이 다 해주지 않습니다. 팬과 선수 모두의 잘못이다. 점수 차가 30점 넘게 지게 되면 선수들이 의욕이 상실되고 화가 많이 난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그날만큼은 (아이가) 하이파이브를 하지 말게 뒤에서 잡아줬으면 어땠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같은 방송인의 입장으로서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크다. 앞으로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진행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2019-12-03 민준구(minjungu@jumpball.co.kr) 프로니까 팬이 있고, 팬이 있기에 프로가 있는 건데.ㅋㅋㅋㅋㅋ 농구 인기 부활시켜보겠다고 여기저기서 노력중인데 해설위원이라는 사람이 그런 말이나 하고. 팬없으면 해설도 못한다고욬ㅋㅋㅋㅋ



만족. 사적인 모습까지바라는건 바람직하지 않다. NBA선수들은 팬들과 소통을 잘함. 관객들과의 거리가 가까움. 팬들과 다투는 경우도 잦다. 론 아테스트는 팬하고 치고 받고 싸운적도 있다. 미국문화는 선후배 예의가 없다. 다 친구임. 고로 언행폭력이 많다. 우 : 미국은 하이파이브나 악수 같은건 친구니까 잘해줌. 우리랑 다름 (존댓말, 유교사상). 요새는 감독이랑 하이파이브도 하는데 대학다닐때만해도 감독과 하이파이브해본 기억이 거의 없음. 김 : NBA경기를 자세히 봐라. 전반끝나고 락커갈때보면 어린팬들 하이파이브 해달라고 손 내밀고





0 46 부동산은 결국 다주택자 보유세 인상이 답인듯 하네요 3477 58 17 47 선미 인스타 상황.jyp 15656 20 2 48 자유당이 죽어야 나라가 살겠군요 14059 23 116 49 '쿠우쿠우家, 잘 되면 점주 내쫓고 회장 딸이 매장 오픈' 11274 31 67 50 한국 사람이냐며 조롱 들으며 진실 밝힌 31년.jpg 15114 19 157 51 (후방) 메불메 갈리는 몸매.jpg 15104 19 2 52 호강에 초 쳤네요 5923 46 1 53 어허 이건 내가





KCC트레이드 이후에 분위기 안좋고 그날은 대패한경기 나였다면 고개도 못들고 땅바닥만 쳐다 봤을것. 못봤을 수도 있다. 많은 팬들의 지적과 비난 서운할것 같다. 그리고 팬들도 서운할 수 있었을것 같다. 김 :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어린팬이 손만 내밀었을뿐 아무 말도 제스처가 없었다. 하이파이브 해주세요 했으면 안해줄 선수 없다. 졌기 때문에 땅바닥보면서 못보고 지나친 선수가 많았던것 같다. 김,우 : 예전에는 졌는데 웃거나 떴떴하게 걷고 있으면 감독, 코치, 프런트에게 찍힘 우 : 선수를 옹호할 생각은



안보던 프로인데 결혼한다해서봤는데 모두가 대본대로 연기하는거같아요 웃기긴 웃겨요 [OSEN=서정환 기자] ‘KCC 팬서비스 사건’을 바라본 김승현(41) SPOTV 해설위원의 발언이 논란을 낳고 있다. KCC 선수들은 지난 23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KGC전에서 64-90으로 패한 뒤 퇴장하던 중 어린이팬의 하이파이브 요청에 단체로 응해주지 않아 ‘팬서비스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한정원과 라건아만 팬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선수단이 대패를 해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어린이팬에게 너무했다는 의견이





34056 92 40 5 2020년 연봉 실수령액 34771 66 12 6 여자친구랑 키스하다 코피가 났습니다. 28808 84 10 7 자살 당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20237 103 51 8 세상 억울한 교통사고. gif 29247 74 57 9 오늘 딸내미들 목욕시켜주다 눈물이 터져서.. 28223 75 237 10 (19) ㄱㅊ 빨면 50만원 내기 한 커플.jpg 36848 41 4 11 난감해진 황씨.jpg 37857 34 129 12 저출산 재앙은 이미 돌이킬수 없는거 아닐까요 9722 119 10





당한 상황에서는 선수들이 팬을 못볼 수도 있다. 라건아는 키가 커서 봤을 것”이라 덧붙였다. 김 위원은 상처받았을 소녀팬의 입장에 공감하면서도 팬들이 선수들의 사생활까지 간섭하는 것은 잘못이라 지적했다. 김 위원은 “진정한 팬이라면 선수들이 코트에서 뛰는 것을 보고 싶은 거지 사적인 모습까지 바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의견을 냈다. 아울러 김 위원은 “NBA경기를



난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그날만큼은 (아이가) 하이파이브를 하지 말게 뒤에서 잡아줬으면 어땠을까. 하이파이브를 할 기분이 누가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은 “선수, 팬 둘 다 잘못이다. 그런데 100% 선수들의 잘못으로 몰고 가고있다. 내가 선수출신이라 그런지 몰라도 대패를 당한 상황에서는 선수들이 팬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