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에게

측근비리 사안은 김학의 전 법무차관 사건처럼 경찰에서는 유죄, 검찰에서는 무죄로 판단한 사건입니다. 검찰은 경찰의 유죄 판단이 잘못된 것이라는 근거를 밝히면 의혹이 해소될 것입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이 사건으로 황운하 현 대전경찰청장이 고발된 것은 벌써 무죄받고 떵떵거리고 살게 해줄빠에 그냥 그때 해외 도피해서 평생 도망다니게 했어야 했네요 진짜 어메이징 코리아네요 /Vollago 기억해야할 이름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 [2보] '성접대 뇌물수수 의혹' 김학의 1심 무죄.."입증 안 돼" [단독] 안민석, 키우고 있는 공예인들의 각고의 노력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열한 번째 청주 공예비엔날레의 ‘몽유도원’은 공예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