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들이 너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염혜란은 '동백꽃 필 무렵'이 가진 매력에 대해 "이건 너무 제 취향의 드라마였다"라며 "멜로를 하더라도 사랑이 바탕이 된 멜로, 삶이 바탕이 된 사랑이 좋았다. 놓치고 싶지 않은 인간성이 좋았다"라며 "따뜻하기만 해도 안 봐지는 것 같다. 그런데 그게 아니고, 모두가 너무 이해가 되었고, 작품에서 느낀 감정들을 앞으로 살아가며 항상 돌이키고 또 나누고 싶다"며 뜻깊은 감사의 말도 전해왔다. ▲ 사(士)자 부부 오정세♥염혜란 허세 가득하지만, 알고 보면 허당끼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오정세는 "매 장면, 모든 인물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아주 작은 한 신 한 신도 소중한 인생 씬들이었다"라며 작품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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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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