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만 바꿔 '오직 한국의 패배만 지지한다(唯一支持韓國輸)'로 바꾼 문구다. 마지막 글자 '위(瑜)'가 패배하다란 뜻을 가진 ‘수(輸)’와 모습이 비슷한 데서 착안된 구호였다. 이 문구는 이번 대회 한국전이 열리기 전부터 대만 전역에서 인기를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김경문 감독은 평소 중반까지는 번트야구 대신 강공야구를 선호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한국에게는 분명 아쉬운 지점이었다. 칼럼은 "다음은 도쿄올림픽이다. 이번 대회 일본의 불펜진은 세계에 자랑할 수준이다. 탄탄한 선발투수를 보강하면 금메달도 보인다"고 자신감을 만약 내년 4월 초에 열리는 최종 6강전에서 올림픽 진출이 무산된다면 대만 미디어와 팬들은 매우 가혹하게 변할 가능성이 크다. 야구가 국기인 대만이기에 더욱 그렇다. 스포티비뉴스=타이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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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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