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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작품. 톰 요크의 세 번째 솔로 앨범 수록곡 대부분이 들어가 있음. F. 해외 특정 국가 독점 배급 오리지널 필름(Exclusive Int'l Distribution) 1. 로스트 인 더스트 (서부극 범죄, 영어, 2016) : [시카리오] 시리즈, [윈드 리버]의 각본을 만든 테일러 쉐리던이 21세기 미국 서부극의 또 다른 이야기를 재현하는 작품. 2. 서던 리치: 소멸의 땅 (SF 스릴러, 영어, 2018) : 2018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필름 호러 분야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작품. 나탈리 포트만 주연. 3. 나는 악마를





드라마, 영어, 2018) : 보다가 좀 울 뻔 했음. [오리지널 스탠드업 코미디] 1. 앨리 웡 - 베이비 코브라 (2016) :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생인 남편보다 더 돈을 많이 벌어 어느새 집안의 가장이 된 앨리 웡의 스탠드업 코미디. 야하면서도 직설적인데, 모두까기를 실행하기 때문에, PC에 경도된 사람일 수록 기분이 나빠질 수 있음. 2. 해나 개즈비 - 나의 이야기



오리지널 시리즈 가운데 가장 인기를 끈 독일 작품. SF 스릴러 특유의 차가움이 녹아 있음. 2. 킹덤 (한국, 좀비 호러, 1 시즌 6 에피소드) : 영화 [부산행]에 이어 한국에서도 제대로 좀비물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증명한 작품. 넷플릭스 임원진은 내부 시사회 자리에서 곧바로 시즌 2 제작을 확정함. F. 다큐 오리지널 시리즈 (Docu-series)





에피소드) : 에이즈 치료제를 폭리하는 경영자의 탐욕부터 어려운 금융 상품을 만드는 금융인들까지 자본주의의 부작용을 그려낸 시리즈. 3. 죽어도 선덜랜드 (스포츠, 1 시즌 8 에피소드) : 스포츠, 그것도 축구에 관련된 여러 시리즈가 있지만, 이것 만큼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은 거의 없는 듯. 시청을 완료한 후 곧바로 FM을 하게 됨. 4. 우리의 지구 (자연, 8 에피소드) : 영국 BBC에는 전설적인 다큐멘터리 '살아있는 지구'가 있다면, 넷플릭스에는 '우리의 지구'가 있음. 5. 인사이드 빌 게이츠 (인물, 3 에피소드) : 2019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힙합을 자세히 알 수 있는 몇 안 되는 중요한 기회. 4. 퀴어 아이: 일본을 달궈라! (스타일링 리얼리티, 1 시즌 4 에피소드) : 스타일리시한 게이들이 일반 남성 참여자를 패셔너블한 인싸로 만들어주는 시리즈. 일본 남성도 한국 남성과 비슷하기 때문에 소위 이미지 구축하려는 불펜러분들에게 꽤 도움이 될 만한 작품.





드라마, 1 시즌 10 에피소드) : 연애 과정에서 자칫 느낄 수 있는 집착과 광기, 혹은 신상털기 내용이 적나라하게 나옴. 3.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프랑스, 코미디 드라마, 3 시즌 18 에피소드) : 프랑스의 유명 연예계 엔터테인먼트(기획사) 사람들 이야기. 위트와 재미가 있음. 그리고 매회 유명 프랑스 연예인들이 출여하는 건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최근에는 단독 스탠드업 코미디 ‘농염주의보’까지 성황리에 선보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렇듯 ‘스탠드업’은 MC 박나래를 주축으로 대한민국에 내로라하는 개성 강한 사람들이 모여 웃음부터 감동까지 다양한 무대로 꽉꽉 채워 선보일 예정이어서 새로운 코미디 쇼 탄생에 더욱 큰 관심이 몰리고 있다. (사진=JDB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스탠드업 코미디인데 흡사 짤로 돌아다니는 미국 스탠드업 코미 디 섹드립 수준으로 주구장창 치네요.



이야기 (SF 판타지 드라마, 3 시즌 25 에피소드) : 1980년대 감정 + SF 판타지 + 성장기 드라마. 한국에서 인기가 제일 많은 작품일 듯. 3. 힐 하우스의 유령 (호러 및 판타지 드라마, 1 시즌 10 에피소드) : 넷플릭스 호러 관련 시리즈 가운데 제일 높은 평점을 얻은 작품. 4. 루머의 루머의 루머 (학교 청소년 폭력 드라마, 3 시즌 39 에피소드) : 미국에서 한때 이 작품으로 인해 10대 자살률이



스탠드업 코미디는 무대에서 재치 있는 말로 관객과 소통하며 웃음을 선사하는 희극으로, 그동안 유병재의 ‘블랙코미디’,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를 비롯해 많은 개그맨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단독 스탠드업 코미디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코미디계 트렌드 역시 콩트 형식보다는 스탠드업 코미디가 늘어나는 추세다. ‘스탠드업’은 기존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스탠드업 코미디와 달리 코미디언뿐만 아니라 배우, 외국인, 일반인





영화라고 평가 받음. 1970년대 로스앤젤레스에서 한 무명 흑인 코미디언이 메인스트림으로 발돋움하기까지의 치열한 분투기라고 설명 가능할 것 같음. 10. 더 킹: 헨리 5세 (the king) : 티모시 샬라메,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영국 시대극 작품. 로튼토마토와 메타크리틱에서도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받았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도 결정이 되었고, 메가박스에서 넷플릭스 제작 영화로 첫 번째 개봉한 작품이기도 함. 영국과 프랑스의 전쟁 시기에 나타난 정치적인 모순과 사회적 혼란을 그려냈으며, 특히 의상이나 미술 분야에서 고증 관련된 노력이 엄청남. 11. 아이리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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