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왔는데 냉장고 넣을 자리가 없음. 전 사람은 냉장고를 뒷베란다에 놓고 썼다는데 저는 뒷베란다에 수시로 들락거릴만큼 몸이 작지가 않아요 ㅎㅎ 그래서 원래 장이 있던 곳을 뜯어내어 저희는 주방에 냉장고를 정상적으로 놓는바람에 일단 수납자리가 부족하긴 한데 그래도 저희가 살림이랄 것이 별로 없는 단촐한 살림이거든요. 개수대 정면에 제가 뭐 올려놓을 수 있게 아일랜드 식탁같은걸 놨는데 거기까지 폭탄을 맞아서 문제에요. 그리고 제가 주방에 애정이 못함 여러분이라면 누구를 선택 하겠습니까? 실제 친구 와이프들인데 누가 나은 지 논쟁이 붙었거든요^^ 늘 궁금합니다. 다른 구역들은 광이 나게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엄청 잘되어 있어요. 옛날부터 그랬고요. 저만의 상상이 아니라 남들이 그러더라고요. 부동산, 손님, ..
마신 뒤, 119대원에게 실려 온 거다. 삶이 녹록지 않았나 보다. 그날 난 의사로서의 의무감, 책임감과 그 아버지를 향한 모멸감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겪었다. 그라목손 음독은 워낙 치사율이 높으며, 마신 양과 소변 검사를 통해 보았을 때 아이들과 아버지 모두 생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상했다. 그러나 난 의사였기 때문에 어린 자식들까지 끝없는 고통 속으로 몰아넣은 그 아버지를 살릴 방법을 찾기 위해 애써야 했다. 얼마 가지 않아 아이들 모두 생을 마감했고, 아버지는 며칠 후 힘든 끈적한 상태로 침흘리고 소리지르며 뛰쳐오니 자기도 놀랐다고;; 그 뒤로 또 본적은 없는데 다음엔 되도록 젊은귀신을 봤으면 좋겠어요... -이종카페 LinKinPark님- --- 신교대 조교였는데 부대에 총 4개의 근무지가 있었..
라고 호언장담해서 대통령 되었죠? 마찬가지로 문통 후임으로 전과는 좀있지만 난 추진력이 좋고 칼춤을 출수있는 대통령이다 라고 밀고 나올 후보가 보이네요 저는 절대 반대! 결사 반대입니다. 역사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됍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주자구요 제발요 1호 지성호 에스더기도운동본부 연루 극우 가짜 뉴스 발원지로 지목된 에스더기도운동본부 69 13 12 속보) 한국 정부 중국에 마스크 200만개 등 의료물품 지원 예정 29704 89 120 13 4번째 확진자 진짜 심하네요 36798 59 110 14 조선일보 기자 격리조치요망 39668 48 229 15 천조국이 내린 신의 음식.. 33220 56 2 16 회사 근처 이비인후과 상황.JPG 42687 21 13 17 고민정 전 대변인도 JTBC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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