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 출몰하고 살인마 경찰차 3대이상 출몰대기하고 불법미행 빨갱이들과 살인마 비리경찰 지령받는 엠블런스 사이렌소음 내는데 밤10시경 당고개역에 도착해서 다음날 새벽12시20분경까지 무려2시간이상 대기하자 조직스토킹 살인범죄 지령받고 계단왔다갔다하는 인간부터 시작해서 피같은 국민혈세로 돈받고 포섭당한 동네주민들이 불법미행 감시하는데 당고개도로 도착하자 정확하게 조직스토킹 살인범죄 포섭당한 생각대로 오토바이 비상등켜고 헤드라이트 비추며 내쪽으로오고 당고개도로 양방항으로 차2대 비상등켜고 불법주차 대기하는데 마트에 짜장라면사러 들어가자 따라들어오고 106동으로 가자 불법미행 빨갱이들 따라오고 13층 비상계단 센서등 신고해서 몸에서 없애재요. 콜레스테롤이 바이러스에요? 세균인가요? 이거 없애는게 맞는 건가요?..
같이먹었는데....우와... 평소같으면 잘먹으면 세조각... 아니면 한조각 먹고말았을텐데 절반이상을 내가 먹었네요... 혹시라도 안드셔보신분들 이렇게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ㅜ.ㅜ 오늘부터 치킨을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동치미하고도 먹어봐야지... 장모님 김치 감사합니다~ 총 10명이 참석한 크리안니뮤벙 후기입니디 초보가 광나루 집결지를 잘 몰아서 이쪽저쪽 서성대다가 민폐를 끼치고 늦게 깍뚜기당님이 친히 픽업오심 ㅠㅠ 간단히 자기소개하고 출발하는데 2번째라서 안떨렷어요 ㅋㅋㅋㅋ 근데 없는 이런 것들보면 못먹겠더라구요 -_- 재활용이 아닌데 재활용같은 느낌이 나더군요. 뚜껑은 좀 덮어놨으면 좋겠습니다 ^^ 오밤중에 깍두기를 담갔네요..며칠전 티비에서본 국물깍뚜기가 생각나서 30분만에 후다닥.. 아직 국물이 안나..
나쁘지 않았지만 지방과 살코기가 같이 사르르 녹는 질감에 간이 조금 더 센 게 좋았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세번째 요리는 탕수육. 탕수육은 생각보다 평범했습니다. 볶먹 상태로 나왔으며 (만세!) 튀김 옷이 바삭한 게 입천장이 갈릴 정도로 살아있었습니다. 소스 역시 슴슴하고 자연스러웠습니다. 평범했습니다. 서빙된 양의 30% 정도가 남았을 때 짜장면과 짬뽕이 나왔습니다. 식사는 짜장과 짬뽕 목란의 짜짱, 짬뽕에 대한 평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뼈가딴딴해지는데에는 쓸모없습니댜 그리고 여성분들은 딸기우유가몸에좋고 남자는 초코우유가좋습니다 그리고 힘이쌔질려면 떡복이를먹지않아야힘이쌔집니다 그리고 힘이쌔질려면 절대 라면먹으면안되고 라면,짬봉,국수,쫄면,짜파게티,비빔면,불닭볶음면,짜장면 다힘빠집니다 그나마 힘이안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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